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 ‘구름IDE’ 국내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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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코다임이 개발자 도구 통합개발환경 구름IDEIntegrated Developement Environment : 통합 개발 환경close를 정식 출시했다고 4월26일 발표했다.

구름IDE는 웹브라우저에서 ▲코딩 ▲빌드 ▲컴파일 ▲공유를 할 수 있는 독립 가상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개발환경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웹 터미널을 통해 웹 환경의 리눅스 컨테이너에 접속하면 맞춤형 개발환경이 열린다. 리눅스 컨테이너를 다른 개발자와 공유해 같은 개발환경에서 소스코드를 실시간 편집할 수 있다. 편집 후 이전 작업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롤백 기능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팅도 지원한다.

구름IDE는 토스트 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구름IDE 대시보드에서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도메인을 자신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유저 커스텀 도메인 기능’과 사용자가 구름IDE를 닫더라도 컨테이너가 유지돼 애플리케이션이 살아있는 ‘항상 켜두기 기능’이 제공된다.

구름IDE는 정식 오픈에 따라 서비스가 부분유료화로 전환된다. 복잡한 환경 구성을 어려워하는 초급자, 학생, 그리고 현역 군인에게 무료 상품을 일부 유지하며, 전문 개발자를 위한 고스펙 기능을 더해 서비스 품질에 차별화를 뒀다.

기존 베타서비스 사용자는 5월30일까지 사용하던 것을 백업할 수 있다. 5월30일 이후에는 베타서비스 사이트로 접속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