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재단, 초·중등생 5천명에게 SW 교육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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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재단이 올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 ‘커넥트스쿨‘을 통해 전국 5천여명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교육을 기부하겠다고 7월6일 밝혔다.

커넥트재단은 네이버가설립한 비영리 교육 기관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도구 ‘엔트리’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커넥트스쿨은 2014년부터 실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리적 한계 등의 이유로 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전국의 초·중학생들에게 연세대, 서울여대 등 전국 26개 제휴 대학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이 SW수업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초등학생 850명을 대상으로 제휴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5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수업이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수학과 SW를 함께 배우는 융합형 수업을 시범 적용해 학생들이 SW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수학에 대한 거부감도 줄일 수 있도록 도왔다.

▲커넥트스쿨은 올해 전국 5천여명의 초·중학생들에게SW 교육을 기부한다.(사진:커넥트재단 제공)

7월8일부터는 ‘찾아가는 커넥트스쿨’을 통해 SW 교육이 필요한 30개 학교와 기관에 직접 찾아간다. 이로써 전국 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SW 개론 및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게 됐다.

또한 7월29일, 전국 9개 대학에서 개최되는 ‘커넥트스쿨 여름방학 캠프’에서는 1천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커넥트스쿨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커넥트스쿨은 앞으로도 SW교육을 받는 초·중학생은 물론 SW교육을 나누는 대학생 봉사단이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할 예정이며, 커넥트스쿨의 자세한 일정 및 교육활동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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