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MS, 기업 데이터 안정성 위한 기술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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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컴퍼니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더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가상화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고 있으며, 최소 하나의 워크로드를 IaaS(서비스형 인프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기업의 수가 2018년까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aaS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사용 시에 기업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포티넷코리아는 안정성 확보 과제 해결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았다. 포티넷코리아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통합을 위해 MS가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해 기술 제휴를 맺었다고 7월31일 밝혔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코리아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하여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10월 시작했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이 여러 상호보완적인 솔루션과 원활히 통합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은 보안 패브릭과의 기술적 통합을 인증 받고, 상호운용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하며, 포티넷과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계획을 통해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양사의 기술 제휴 확대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인텔리전스를 공유하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에서 자동화된 보호를 보장하는 통합 사이버 보안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포티넷 패브릭 레디 파트너에 합류한 MS 애저 고객들은 사전 통합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자동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 지원의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포티넷의 가상화 솔루션은 애저 고객들에게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유한다. 고객들이 애저의 워크로드 보안 상태를 보다 포괄적으로 파악해 빠르고 지능적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안 자동화 및 권고 기능은 클라우드 구축 시에 필수적인 사항이다. 사이버 공격의 변종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화된 분석 중심의 정책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포티웹은 애저 고객들이 보안 상태를 보다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분석 기반 탐지 및 다계층 애플리케이션 위협 보호를 통해 보안 자동화를 구현해 애저 워크로드와 원활히 통합됨을 인증받았다.

현재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는 ▲포티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중앙 집중식 네트워크 로깅을 위한 포티애널라이즈 ▲분석·리포팅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보안 관리를 위한 포티매니저 ▲안전한 메일 게이트웨이를 위한 포티메일 ▲포티웹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포티넷 블로그)

애저 응용프로그램 목록의 포티넷 솔루션 (이미지=포티넷 블로그)

MS 월드와이드 엔터프라이즈 제품 및 사이버보안 그룹을 총괄하는 앤 존슨 선임 부사장은 “커넥티드 기술은 기업에 막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하며, 위험을 완화하지만 모든 부분에 보안을 고려해야 한다”라며 “포티넷의 기술을 MS 애저에 통합하고 애저 보안 센터를 통해 높은 보안 위생을 보장함으로써 양사는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세계에서 최첨단 사이버보안을 통해 기업들을 보호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을 총괄 존 매디슨 선임 부사장은 “보안은 온디멘드 리소스, 자동화된 정책,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한 인프라 요구사항의 변화에 발맞춰 기업들을 적절히 지원해야 한다”라며 “포티넷과 MS는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이동시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탄력성, 규모, 성능의 이점을 비즈니스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공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패브릭 레디 파트너 파트너로서 MS를 환영하며, 양사는 글로벌 기업 고객들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자동화된 적응형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데 지속해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