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새 ‘서피스’ 하드웨어 10월 발표하나

LTE 서피스 프로가 공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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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퓨처 디코디드 행사 모습. (사진=마이크로소프트 퓨처 디코디드 영상 갈무리)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년 10월 말이면 ‘퓨처 디코디드’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랩톱, 태블릿이나 PC 등 새로운 서피스 라인업을 공개해왔다. 올해 ‘퓨처 디코디드’ 행사 일정이 공개되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하드웨어 제품을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랩탑을 출시했다. 이 때문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는 건 서피스 북이다. 2015년 출시됐고 2016년에는 고사양으로 업데이트된 정도에 그쳤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봄 선보인 서피스 랩탑.

또 다른 후보는 LTE 서피스 프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LTE 연결이 가능한 서피스 프로를 올해 하반기 무렵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외신들은 이번 10월 이벤트에서 서피스 프로 LTE 버전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버지>는 기업용 태블릿 제품인 ‘서피스 허브’의 업데이트도 내다봤다.

한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ARM이 탑재된 서피스 제품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을 저전력 ARM 칩에 탑재하기 위해 퀄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지만 ARM 관련 장치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퓨처 디코디드 2017’ 행사는 영국 런던에서 10월31일~11월1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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