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네스트, 퀀텀재단 투자 유치…”알트코인 전성기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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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네스트 로고 및 퀀텀 로고

코인네스트가 국내 최초로 퀀텀재단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퀀텀재단은 투자 후 코인네스트의 기업가치를 약 1천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퀀텀재단은 블록체인 기술을 암호화폐, 금융, 에너지, 의료, 소셜미디어, 우주산업 등에 적용한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퀀텀 재단은 이번 투자 이유에 대해 “글로벌 거래소의 비전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코인네스트의 행보가 돋보였을 뿐만 아니라 에너고, 메디블록, 스페이스체인, 잉크 등 퀀텀 DAPP과의 관계 등을 검토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코인네스트는 올해 7월 런칭한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다. 런칭 3개월 만에 코인힐스 마켓 랭킹에서 국내 4위, 세계 18위를 유지하고 있다. 총 누적거래액은 약 7조5천억원에 달한다. 최근 암호화폐 퀀텀의 POS(Proof of Stake, 지분 증명에 따른 이자 생성)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는 “향후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알트코인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외의 가상화폐를 뜻한다.close의 전성기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며 “퀀텀의 폭넓은 다양성과 함께할 몇 가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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