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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8.1’, 공공 와이파이 속도 알려준다

2018.01.23

안드로이드 오레오 8.1버전이 업데이트됐다. 새로이 향상된 기능 가운데 ‘속도 라벨‘이 눈에 띈다.

속도 라벨은 네트워크 신호가 어느 정도일지 예상해주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8.1 사용자에게는 개방형 와이파이 네트워크 아래 ‘매우 빠름(20Mbps 이상)’, ‘빠름(5-20Mbps)’, ‘양호(1-5Mbps)’, ‘느림(1Mbps 미만)’ 등의 네트워크 속도 등급이 표시된다.

‘매우 빠름’ 정도면 고화질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빠름’ 등급은 대부분의 동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양호’ 등급이면 웹페이지를 보거나 SNS를 사용하고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와이파이의 경우에는 데이터 속도가 표시되지 않는다.

속도 라벨 기능은 지난해 12월 구글이 안드로이드 8.1을 발표하면서 공개됐다.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 8.1 버전이 지원되는 기기에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