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공지능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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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는 4월, 인공지능 경진대회인 ‘네이버 AI 해커톤 2018’을 실시한다.

12일부터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경진대회인 ‘네이버 AI 해커톤 2018’의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네이버 AI 해커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의 특징은 네이버가 개발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인 NSML을 사용해 주어진 시간 내에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참가자들은 4월 2일부터 2주간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예선을 통해, NSML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에 대한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주어진 과제는 ▲네이버 지식iN 질문 유사도를 예측하는 AI 알고리즘 개발 ▲영화 평점을 예측하는 AI 알고리즘 개발 두 가지다. 결선은 4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시에 위치한 네이버 커넥트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네이버로 합류한 세계적인 석학 김성훈 리더를 비롯해, 네이버의 AI 연구 조직 SEARCH&CLOVA의 실무자들이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네이버 인턴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3월1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가신청 사이트는 3월9일 오후 3시에 오픈된다. 개인 또는 최대 3명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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