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 ‘홈초이스’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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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가 사명을 ‘홈초이스’로 변경했다. 홈초이스는 4월11일 사명 변경에 따른 신규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출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변화를 통해 VOD 사업뿐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영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기존 ‘케이블TV VOD’는 VOD 사업 부문 BI 및 가이드 채널명으로 유지된다.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홈초이스는 사명 변경을 발판으로 VOD 사업을 넘어 영화 배급 및 채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홈초이스는 이번 4월부터 영화배급팀을 신설하고, 가이드 채널 개편을 준비 중이다.

사진=홈초이스

현재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홈초이스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독립영화 및 프랑스영화제 작품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고, 한 주간 무료 VOD를 대거 서비스하는 ‘프리위크’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부군 홈초이스 대표는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다양한 영화 배급까지 미디어 전반의 콘텐츠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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