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개발자 여러분, 클라우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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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해 클라우드(Cloud) 인프라가 무상 지원됩니다.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서버도 사고 리눅스와 아파치, MySQL, 자바와 PHP 같은 것들을 일일히 셋팅하고 관리해야 되는 불편을 덜게 하겠다는 것이죠.

전국 앱 개발센터 설립을 지원하는 앱센터지원본부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대표업체인 넥스알이 국내 개발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넥스알은 이달 앱센터지원본부에 40개 가상서버와 4TB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해 모바일앱 개발을 위한 기본적인 서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방법엔 대한 교육과 더불어 넥스알의 분산시스템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초기 개발자들의 반응을 보고 하반기에는 100개 이상의 가상서버 제공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군요.

한재선 넥스알 대표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지금 클라우드 분야도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한 상황입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를 모바일 앱 개발자들에게 오픈해 이런 생태계를 하나씩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라고 전하고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약한 부분을 지원하면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앱센터지원본부와 넥스알은 모바일 앱 개발을 촉진하고 모바일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 앱센터 운동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넥스알의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발자들은 오는 20일까지 앱센터에 가입한 후, 프로그램에 지원하면 됩니다. 신청 업체 중 선별해 우선 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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