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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자급제 폰 ‘노바 라이트2’ 8월 국내 출시

2018.07.09

화웨이가 내달 국내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다. 올해 1월 글로벌 출시 이후 일본에서 가성비 폰으로 선보였던 ‘화웨이 노바 라이트2’로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7월9일 ‘화웨이 노바 라이트 2’를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낙점하고, KC 인증 및 TTA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화웨이 노바 라이트 2는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검증 및 자급단말기의 적합성, 망연동, 방사성능을 모두 검증 받았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 2는 5.65인치 FHD+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O와 화웨이의 EMUI 8.0을 결합한 운영체제, 약 0.75cm의 두께 및 143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화웨이가 자체 생산한 기린 659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전면 800만화소 카메라 및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이 가능한 후면 듀얼 카메라(1300만+200만)가 제공된다. 후면 지문인식 버튼을 지원하며 배터리는 3000mAh가 적용됐다.

노바 라이트2는 올해 1월29일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가격은 20만원대, 출시 시점은 8월 초순으로 예상된다.

국내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 첫 진출을 앞둔 화웨이는 노바 라이트2 구매 시 3개월 동안 LCD 패널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특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웨이 제품의 사후서비스는 전국 총 66개점의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서울 지역 내 무료 퀵서비스, 전국 1만여 곳의 GS25 편의점 무료 배송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