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피오오엔지·메디아티, 하반기 투자 대상 팀 공동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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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와 메디아티가 내달 10일까지 하반기 투자 대상 팀을 공동 모집한다. 선발된 팀에는 4천만원의 시드 단계 임팩트 투자와 12주 임팩트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선발 대상은 소셜벤처와 뉴미디어 스타트업이다. 플랫폼과 콘텐츠 등 6가지 임팩트(IMPACT) 분야를 중점으로 검토한다. 법인 설립 전이라도 상근 구성원이 2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양사는 초기 창업팀의 눈높이에 맞게 지원 양식을 간소화하고, 서류 제출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선발 절차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 더 많은 초기 단계 팀들을 키워내겠다는 취지다.

에스오피오오엔지 고영곤 액셀러레이팅 매니저는 “지원팀의 부담은 줄이고 투자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선발 절차를 개선했다”라며 “비즈니스모델, 사회적가치, 팀역량이 기술된 경우 사업계획서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양식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에스오피오오엔지와 메디아티는 지난 3년간 총 47곳의 소셜벤처와 뉴미디어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이중 30여개 기업은 인큐베이팅에 해당하는 법인 설립 단계부터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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