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 선보여

티몬페이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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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고객 편의를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했다.

앞서 티몬은 2015년 ‘티몬페이’라는 이름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명의도용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해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리고 이번에 차이라는 새로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차이는 핀테크 기업 더차이코퍼레이션이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직불 결제(계좌 결제) 방식으로 다양한 은행들과 연계해 제공된다. 가맹점과 정산 과정을 간소화해 기존 2-3%에 달하는 결제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티몬은 이 같은 수수료 절감 효과를 할인 쿠폰 등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차이는 티몬앱 결제시 ‘간편결제’- ‘차이(CHAI)’를 선택하면 구글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앱스토어로 자동연결되어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주로 이용하는 1개 이상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할인금액, 현금영수증, 거래내역도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차이의 도입으로 획기적인 결제 수수료 경감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라며 “이같은 비용 절감이 다시 고객들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티몬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6월30일까지 티몬에서 차이로 1만원 이상 첫 결제하게 되면 5천원을 할인해주고 이후로는 2만원 이상 결제시 2천원의 할인쿠폰을 하루 3회 월 최대 25회까지 제공하는 신규 가입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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