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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BT21과 라이카 즉석카메라가 만났다

2019.08.01

라인프렌즈가 독일 라이카와 협업한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B21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 ‘라이카 소포트’에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BTS)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BT21’을 입힌 점이 특징이다.

라이카 소포트 B21 리미티드 에디션은 BT21 그래픽으로 랩핑 된 카메라 바디, BT21 캐릭터와 로고가 디자인된 스트랩과 즉석카메라 필름 팩, 3색 컬러 필터 등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라이카 소포트는 촬영 직후 바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다. 셀피 모드와 이중 노출, 기계식 셔터 내장, 초점 거리 3단계 설정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또 플래시 전면부에 마젠타, 블루, 옐로우의 3색 컬러 필터를 적용해 다양한 즉석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이카 소포트 B21은 앞서 미국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플래그십 스토어’와 국내 ‘라이카 스토어 청담’에서 선 공개된 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이카 관계자는 “전세계적 사랑을 받는 두 브랜드 라이카와 BT21이 만나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가치 등 측면에서도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라이카 소포트 B21은 8월8일 서울 강남에 오픈하는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에서 출시된다. 라인프렌즈 측은 추후 판매처 확대를 검토 중이다. 가격은 58만9천원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