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19 통합보고서 발간…5G, 플랫폼, 지속가능경영 강조

KT의 1년간 성과를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

가 +
가 -

KT가 지난 1년간 성과를 담은 ‘2019 KT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월5일 밝혔다. 보고서에서 강조된 내용은 5G, 플랫폼 사업, 지속가능경영이다.

통합보고서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성과를 통합 공개하는 자료다. 통신 업계에서는 지난 2006년 KT가 처음으로 발간을 시작했다. KT는 올해 통합보고서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했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통합보고서에서 자사의 근원적 기업 가치가 ‘5G 글로벌 리더십’과 ‘플랫폼 사업 본격 성장’에서 창출된다고 명시했다. 보고서는 미디어 플랫폼,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금융거래 플랫폼, 재난/안전/보안 플랫폼, 기업/공공 가치 향상 플랫폼 등 5대 플랫폼 사업을 집중 육성 대상으로 꼽았다.

또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는 전략을 ▲미래역량기술 혁신 ▲고객 만족 최우선 ▲환경 리더십 확보 ▲인재 육성 및 개발 ▲전략적 사회공헌 ▲공급망 경쟁력 강화 등 6개 차원에서 다룬다. 분야별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소개도 담겼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의 기준 원칙으로 ▲지배구조 건전성 ▲윤리∙컴플라이언스 강화 ▲전략적 리스크∙기회 관리 ▲인권 보호 및 증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019 KT 통합보고서는 임직원, 고객, 시민사회, 학계, 정부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5G 리딩,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플랫폼사업 집중 육성, 고객정보 보호 등을 주요 보고 분야로 다룬다. 올해 보고서는 장애인, 아동, 취약계층 시니어 등에 대한 KT의 기술, 서비스, 사회공헌 활동도 상세히 다뤘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은 “2019 KT 통합보고서에는 5G 기술이 4차 산업혁명시대 모든 산업군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KT가 따뜻한 혁신기술을 활용해 인류 공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KT는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UN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를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