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계산서도 클라우드로” 신세계I&C, 간편서명 ‘이씨택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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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 ‘이씨택스(eCtax)’가 공인인증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를 오픈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8월21일 핀테크 전문기업 티모넷과 함께 이씨택스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를 시작한다.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는 하드디스크나 USB 등의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던 공인인증서를 클라우드 보안모듈(HSM)에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씨택스에서 세금계산서 발행 시, 생체인증이나 간편 비밀번호를 통해 클라우드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수인 기업용 공인인증서 사용 시에도 사용내역 조회, 사용권한 관리 등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액티브X(ActiveX) 등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내 인증서를 직접 발행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유효기간이 3년 이상인 공인인증서를 클라우드 보안모듈로 바로 발행해 인증서 재발행과 등록 과정의 불편함도 개선할 예정이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 상무는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성은 물론이고 보안성, 안정성을 높인 서비스다”라며 “향후 이씨택스 이외에도 전자 계약/입찰 서비스 ‘이씨다큐(eCdocu)’ 등 신세계아이앤씨의 다양한 대내외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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