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태국 진출 발판 마련…처브와 사업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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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태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보맵은 태국 방콕에서 지난 9월2일부터 이틀 간 ‘국경없는 스타트업, 하나의 생태계(Borderless Startup, One Ecosystem)’라는 주제로 열린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처브(CHUBB)그룹의 태국법인 처브 태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처브그룹은 전세계 54개국에 재물, 개인상해, 건강, 재보험, 생명보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장 손해보험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비대면 보험 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등 파트너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맵은 태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 (왼쪽부터) 왼쪽부터 이상직 중기공 이사장, 박영선 중기부 장관, 류준우 보맵 CEO, 따나똔 끼라띠파쑥 처브태국법인 COO, 쑤빗 메신세 태국 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

| (왼쪽부터) 왼쪽부터 이상직 중기공 이사장, 박영선 중기부 장관, 류준우 보맵 CEO, 따나똔 끼라띠파쑥 처브태국법인 COO, 쑤빗 메신세 태국 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태국은 보험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6천만명, 모바일 보급률 70%에 달한다”라며 “보험시장의 편의성 수요와 모바일 보급률이 높은 태국에서 보험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맵은 모바일 보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4월 비즈니스 기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롯데 엑셀러레이터를 포함해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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