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카드 본인확인서비스’ 서비스 출시… 본인확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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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가 8개 카드사와 함께 카드 본인확인서비스에 나선다. 국민·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 등 8개 카드사의 체크·신용카드 정보만으로 바로 본인 확인 가능한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카드 인증, ARS 인증, 홈페이지 인증 방식 등 3가지 방식 외에 새로운 인증 기술력으로 간편한 본인확인 서비스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 라온시큐어 카드본인확인서비스 서비스

그동안 재외국민들은 지난해 10월 공공아이핀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본인인증 수단이 필요했다. 카드 본인 확인 서비스가 본격 시행하게 됨에 따라 이제 재외국민들은 개인이 보유한 카드 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기에 라온시큐어는 차별화를 위해 간편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새로운 인증 기술력을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라온시큐어 카드본인확인서비스 서비스 프로세스. 출처=라온시큐어 웹사이트

| 라온시큐어 카드본인확인서비스 서비스 프로세스. 출처=라온시큐어 웹사이트

카드본인확인서비스는 기존 본인인증 수단인 아이핀과 휴대폰 외에 온라인에서 본인확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신규 도입한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으로써, 본인 앞으로 발급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거나 해외 체류로 인해 아이핀, 공인인증서 통한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도 신용카드만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한 편의성이 강점이다”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개인뿐 아니라 기업 모두에 본인확인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최근 PC나 브라우저 환경에서 생체인증이 가능한 FIDO2 인증 기술을 개발해 국제생체인증협회(FIDO : Fast IDentity Online)로부터 글로벌 인증을 받았고, 이를 카드본인확인서비스에 접목하여 더욱 간편한 인증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라온시큐어의 FIDO 생체인증은 이미 카카오페이, 행정안전부, 신한은행, 부산은행, 씨티은행, 등 주요 공공·금융기관 및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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