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 ‘무제한 음악 서브스크립션’ 플랜…“편집 시간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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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은 새로운 무제한 음악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월간 무제한 서브스크립션 플랜’을 출시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유튜버, 팟캐스트 제작자 및 소셜 미디어 관리자 등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깃의 새 서비스는 매월 149달러(약 17만원)에 무제한으로 고퀄리티 음악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새 라이선스 플랜을 통해 보다 짧은 길이의 음악 트랙을 제공함으로써 숏폼(short-form) 콘텐츠 프로젝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위한 콘텐츠 제작은 한정된 예산, 짧은 타임라인 내에서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시지를 필요로 한다. 새 서비스는 구매 음악의 15초, 30초, 60초 등 여러 길이의 짧은 버전과 특정 구간을 반복하는 루프 음악 버전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는 음악 편집 시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코센티노 셔터스톡 제품 부문 부사장은 “크리에이터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및 시청자를 위한 콘텐츠를 여러 채널에 걸쳐 만드는 경우가 많다. 셔터스톡은 보다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음악 서브스크립션 플랜을 출시했다”라며 “새로운 무제한 음악 라이선스 플랜은 소셜 영상, 프레젠테이션 또는 팟캐스트 제작 등 크리에이터들이 필요한 순간마다 음악을 라이선스할 수 있게 지원해, 예산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며 창의성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셔터스톡 음악 라이브러리는 전문 음악가들이 큐레이션한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비롯해 1만1천여 곡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매월 수백 개의 트랙이 추가되고 있으며 장르 및 지역별로 인기 있는 음악들을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표준 라이선스는 웹사이트, 프레젠테이션 및 트레이드 쇼 부스 등을 포함한 비즈니스 사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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