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신종 코로나 대응 지역채널 재난방송 실시

신종 코로나 대응 지역 밀착 뉴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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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지역채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해 비상 재난방송을 강화한다. 감염병 현황을 전달해 지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은 권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채널 비상 재낭방송 체제에 돌입했다고 2월4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감염병 확산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비상 체계 수위를 높여 재난방송을 강화할 예정이다.

|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비상 재난방송

LG헬로비전 케이블TV 지역채널 25번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부천과 확진자가 다녀간 강원도 강릉 지역을 긴급 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특보를 통해 확진자 이동 경로와 폐쇄 및 방역 현황을 제공, 지역민의 2차 감염 위험을 낮추고 지역 재난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난주부터 지역채널의 지역뉴스 편성을 확대했다. 하루 2회 방송하는 지역뉴스를 30분으로 늘려 지역별 상황, 전문가 대담과 감염병 대응 요령 코너 등을 편성했다. 또 지역사회의 방역망 구축에 일조하기 위해 지역별 긴급 연락처 등 맞춤형 정보를 수시로 송출하고 있다. 영어·중국어 자막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 긴급 속보와 예방 수칙 등의 정보도 제공 중이다.

또한, 지역채널 비상 재난방송과 함께 LG헬로비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윤경민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신종코로나가 지역 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라며 “지역채널을 통한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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