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TV, 구독자 수 3억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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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2020년 2월 기준 파트너 창작자 약 1400개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3억명을 돌파했다고 2월27일 밝혔다. 2017년 5월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후 약 2년 7개월 만에 3배로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뷰티 분야 회사원A(운영 채널 합산 약 169만명) ▲푸드 분야 홍사운드(154만명) ▲실버 분야 박막례 할머니 (119만명) ▲엔터 분야 소근커플(107만명) ▲키즈 분야 마이린TV(109만명) ▲게임 분야 테스터훈(108만명) 등 2019년에 활발하게 활동한 밀리언 창작자들이 구독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이들을 포함한 다이아 티비의 밀리언 창작자는 총 65개 팀이다. 구독자 수 1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48개다. 구독자 50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8개, 구독자 10만명 이상 50만명 이하 채널은 303개, 구독자 1만명 이상 10만명 이하 채널은 457개다.

다이아 티비는 구독자 1만명 이상 10만명 이하를 보유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채널 수익 창출을 돕고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하는 중소 광고주의 캠페인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광고주와 크리에이터 매칭 시스템 ‘유픽(YouPick)’을 운영 중이다.

CJ ENM 다이아 티비 오진세 크리에이터 사업국장은 “연령과 국경을 뛰어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파트너 창작자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다이아 티비의 체계적인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창작자의 윈윈(win-win)을 통한 공생의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이아 티비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용 스튜디오 제공 ▲동영상 제작 기법 전수 ▲저작권 관리 ▲음원 ▲콘텐츠 유통 노하우 ▲다국어 자막 서비스 ▲광고 및 협찬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