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업 지란지교데이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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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지란지교데이터 대표

지란지교소프트가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지란지교데이터(대표 조원희 www.jirandata.co.kr)라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지란지교데이터는 리얼 프라이버시 케어(Real Privacy Care)를 모토로 엔드포인트 고유식별정보와 민감데이터 보호 활동 외에 향후 생활밀착형 프라이버시 케어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지란지교데이터 조원희 대표는 “그동안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이나 서비스는 고유식별정보 및 데이터에 대한 보호 활동에 치우쳐 있었다. 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목적의 보호 활동을 빼고 나면 그 필요성과 보호 효과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존의 활동들을 포함하면서도, 실질적이면서 효과적으로 개인의 사생활 보호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란지교데이터는 민감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보편, 실용적 프라이버시 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민감정보 보호 교육, 법률 및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누적된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관리와 유관 솔루션 유통 퍼블리싱까지 상당 영역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그려 놓고 있다.

지란지교데이터는 기존에 확보된 다수 국내외 고객 인프라를 바탕으로 ▲PC필터 ▲웹 필터 ▲서버필터 등 엔드포인트 민감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과 ▲자녀PC·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및 시간 관리 소프트웨어 ‘엑스키퍼’를 개발 판매하고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Cyren’ 의 개발 및 APAC 유통파트너로서 비즈니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영상 콘텐츠 저작권 보호사업 ▲민감정보 비식별화 ▲비정형데이터 보호 사업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