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컴퓨팅 잡아라…레노버,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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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가 레노버 씽크애자일 MX1021과 씽크시스템 MD7100을 선보이고 엣지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IT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고 4월2일 밝혔다.

레노버 씽크애자일 MX1021과 씽크시스템 DM7100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업에게 클라우드 계층화(cloud tiering)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에서 서버, 스토리지 및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부문을 담당하는 캄란 아미니(Kamran Amini)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프로세스 속도와 민첩성이 일상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시점이 오면 고객은 보다 강력하고 안전하면서도 유연한 솔루션을 원한다”며 “레노버의 기술 아키텍처는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데이터가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시대를 실현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레노버는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레노버 씽크애자일 MX1021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Microsoft Azure Stack) HCI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이 컴퓨팅을 엣지로 이동하고 데이터를 생성된 장소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레노버에 따르면 재고 손실을 줄이려는 소매 업체의 경우, 관련한 고객 정서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다. 제조 과정에서 엣지 서버가 센서 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제조 공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관련 조직이 씽크애자일 MX1021을 애저 스택 허브(Azure Stack Hub) 및 애저 IoT 허브(Azure IoT Hub)와 결합할 때 의료 데이터를 계층화하고 임상, 고객 및 운영에 관한 분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씽크시스템 DM7100은 올플래시 어레이(All-Flash Array)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Hybrid Flash) 엔터프라이즈 급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기타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솔루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도 제공한다.

탈랄 알키나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케팅 담당 수석 디렉터는 “새로운 사업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혁신은 엣지 단에 위치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노버 같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레노버 애자일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 HCI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