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클라우데라 플랫폼 도입…빅데이터 전략 가속

가 +
가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클라우데라 (한국 지사장 강형준)가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LINE)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사업과 통합 연구조직 DSEC(Data Science and Engineering Center)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4월2일 밝혔다.

클라우데라에 따르면 라인은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함하고 데이터 기반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오픈소스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앞으로 추진할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도 진행하게 된다.

모바일 메신저 앱을 기반으로 한 라인의 사업 영역은 통신,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모바일 퍼스트’ 서비스와 광고, 핀테크, AI를 비롯한 다양한 전략사업 등을 아우른다.

라인은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사 서비스들과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개선하고 데이터 안전성도 확보 조직 전체 사용자에게 통제된 셀프 서비스 분석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라인의 최철호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 디렉터 겸 데이터 엔지니어링 펠로우는 “혁신을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이용하며 확보하는 동시에 대중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클라우데라 솔루션을 기반으로 라인의 데이터 플랫폼을 개선해 가치 창출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