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 서비스 시작

스토리텔링 중심의 게임 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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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월6일 밝혔다.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 플랫폼인 스토리픽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채널A 인기 예능 ‘하트시그널’ 등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등 여러 스토리게임이 제공된다.

스토리게임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여러 갈래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소설 형태로 구성됐다. 분기별 선택지에 따라 다른 결말이 주어지며, 기존 게임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

스토리픽은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했다. 컴투스는 스토리텔링 중심 게임이 갖는 IP의 파급력에 주목했다.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며 게임 I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동명의 웹드라마는 누적 조회 수 8천만 뷰를 기록하며, 현재 시즌2가 방송되고 있다.

컴투스는 스토리픽을 통해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신작 ‘일진에게 빠졌을 때 시즌3’를 비롯해 다양한 스토리게임을 선보였다. 데이세븐에서 기존에 서비스하던 게임들도 스토리픽 플랫폼으로 전환된다. 스토리픽은 향후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스토리픽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31일까지 스토리픽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시크릿 쿠폰’을 찾아 스토리픽에 접속하면 스토리게임 ‘킹덤’의 무료 대여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게임 소개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