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택시, 일반호출 서비스 전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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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가 ‘일반호출’ 서비스를 전면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4월7일 밝혔다. 반반택시는 반반호출과 일반호출 두 가지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반반호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일반호출 서비스 개선을 계기로 앞으로는 보편적인 승객의 이동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나투스는 일반호출의 운송성공률과 승객의 탑승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배차로직을 개선해 배차 거리를 대폭 줄여 승객의 탑승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먼거리 배차 시 승객과 기사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해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택시가 탑승지점 인근에 도착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기사의 일방적인 취소를 최소화하는 기능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일반호출 탑승 시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택시포인트 지급’ 기능도 함께 적용해 승객의 혜택도 고려했다. 추후 운송성공률과 탑승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코나투스 측은 “최근 업그레이드로 평균 배차거리가 50% 가까이 줄어들고, 배차취소율 또한 20%이상 감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이를 통해 최근 운송성공율이 50%를 넘어서는 등 배차 관련 주요 지표들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