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1위’ 찍은 펭수, 환경단체에 수익 기부

랩과 요들송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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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펭수가 데뷔 하루 만에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EBS 연습생 출신인 펭수는 4월2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공개, 22일 지니와 벅스 등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리바다에서는 17위, 멜론에서는 29위에 오르며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펭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하고 사랑한다. 펭러뷰”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빌보드 프로젝트 Vol. 1’는 지니뮤직이 EBS와 함께 발매해 선보인 펭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로,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와 비지, 비비 등이 협업한 앨범이다. 차트 1위에 오른 타이틀곡 ‘펭수로 하겠습니다(This is PENGSOO)’는 펭수의 빌보드 진출 염원을 담고 있다.  음원 수익은 오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해 환경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니뮤직 이해일 시너지협력단장은 “크리에이터 펭수의 보이스 매력이 힙합 뮤지션들과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 듯싶다”라며, “랩과 요들송을 접목한 독특한 멜로디 또한 들을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인기 비결의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