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용도 언택트로…”편의점 앱 이용·설치 최대 116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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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NICE디앤알 제공

리서치 분석 전문기관 NICE디앤알은 지난 4월 국내 주요 편의점 앱의 로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편의점 앱 설치자 및 이용자 수가 지난해 12월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GS리테일의 나만의 냉장고 월간 설치자 수는 584만명에서 621만명(이하 지난 4월 기준)으로, BGF리테일 포켓 CU는 255만명에서 371만명으로, 세븐일레븐은 372만명에서 416만명으로 증가했다.

편의점 앱 이용자 수도 증가했다.

나만의 냉장고 월간 이용자 수는 지난해 12월 277만명에서 4월 318만명으로 300만명을 넘겼고, 포켓 CU도 114만명에서 212만명으로 2019년 12월 대비 1.9배의 이용자 수 증가했다..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234만명에서 260만명으로 이용자 수가 1.1배 늘었다.

월간 앱 설치 대비 이용률은 세븐일레븐이 60%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나만의 냉장고와 포켓 CU는 올해 들어 50%대로 증가했다.

NICE디앤알은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소비 패턴이 늘어나면서 ‘출석 이벤트’·’상품 보관’·’포인트 적립/사용’ 등 편의점 업체들의 앱 서비스 확대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