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게임 스트리밍 자체 서비스 포기…페이스북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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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트위치의 경쟁 서비스로 운영해오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믹서’를 중단하기로 하고, 대신 파트너십을 맺은 페이스북 게이밍 서비스로 이동을 권유하고 있다고 6월 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지난 2017년 MS가 선보인 믹서 서비스는 스타트업인 빔 인터랙티브가 그 전년도인 2016년부터 해오던 것을 인수해 이어왔다.

MS는 그러나 트위치나 유튜브 등 다른 게이밍 서비스와 직접 경쟁 대신 더 의미있는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믹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보도는 전했다.

MS는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통해 MS의 x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와 페이스북 게이밍 서비스 연동을 강화해 더욱 빠른 게임 실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더 버지>는 믹서에서 최상위 인기 스트리머였던 ‘닌자’가 자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게이밍으로 이동하지 않고 트위치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