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로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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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높은 수준의 반응성 요구와 기존 방식(Legacy)의 커뮤니케이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고객 콜센터와 기업들은 복잡한 인프라 공격에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협을 완화하기 위해 오라클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보안 솔루션인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시큐리티 쉴드(OCSS) 클라우드를 출시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구현되는 해당 솔루션은 인공지능(AI)과 VoIP 전용장비인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E-SBC(EnterpriseSession Border Controller)의 실시간 시행 기능을 통해 기업의 네트워크 전반에서 세션 개시 프로토콜(SIP)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한다. 악성 통화 서명과 동작 이상을 신속하게 감지함으로써 위험한 네트워크 위협을 자율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로고/사진=오라클

네머테즈 리서치의 최고경영자 조나 틸 존슨은 “조직은 AI 기반 행동 위협 분석과 클라우드 기반 방어를 사용하고,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에 대한 위협에 집중함으로써 42%~68% 더 빠르게 사이버 공격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머테즈의 ‘2019-2020 사이버 보안과 클라우드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의 사이버 보안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자동화된 보안 접근방식을 필요로 한다.

기존 보안 솔루션은 정적인 규제에 기반한 결정 프로세스와 암호, 지식에 따른 답변에 의존했기 때문에 제한적인 보안만 제공할 수 있었다. 때문에 기업들은 범죄자의 주요 표적 혹은 일명 ‘제로 데이 공격’에 취약한 상태로 남아있어야 했다.

OCSS 클라우드는 고도화된 행동 분석, 이상 징후 감지 및 발신자의 신용도 평가를 통합하여 수신 전화의 위험을 보다 동적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활동을 모니터링하여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면, 기업은 생산성과 평판, 수익성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첫째, ‘동적 위험요인 평가’다. 이용자 행동 분석, 위협 서명 탐지, 이상 징후 탐지 등의 고급 분석, AI와 머신러닝 및 보안 기능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통화를 검사, 분석 및 평가한다.

둘째, ‘360도 전방위적 가시성’이다. 포괄적이고 직관적인 대시보드는 위협과 트래픽 이상 완화를 위한 인사이트 개요를 포함,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트래픽에 대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반의 데이터 시각화를 제공한다.

셋째, ‘실시간 집행’이다. 맞춤형 정책 집행을 통해 조직의 위험 선호도에 따른 완화 행동을 일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끔 보장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서비스 수신 차단 공격, 장난 전화, 서비스 도용, 인위적 트래픽 증가 및 계정 탈취와 같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케이션 트래픽을 실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앤드류 모라스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담당 상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실시간 기업 커뮤니케이션, 특히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 콜센터에 대한 보안 위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클라우드 기반의 AI 및 머신러닝 기능과 행동 위협 분석, 시그니처 기반의 이상 탐지 방법 등을 갖춘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오늘날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