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 한국어 지원 ‘대화형 AI 챗봇’ 기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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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는 자사의 로봇프로세스자동화 플랫폼 하이퍼오토메이션에 대화형 AI 챗봇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로 상담원은 왓츠앱, 페이스북, 슬랙, 위챗 등 메신저에 들어오는 반복적인 고객 문의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복잡하거나 해결이 어려운 문의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업무 부하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로봇이 1차적으로 검토를 마친 정보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함으로써 인적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유아이패스는 대화형 AI 솔루션을 사용해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보완하려는 고객을 위해 루마니아의 스타트업 기업인 드루이드(Druid)와 파트너십을 맺고 챗봇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드루이드는 코딩 없이도 유아이패스 플랫폼과 통합되는 AI 기반의 챗봇 플랫폼이다. 컨텍스트에 따라 정보에 접근해 해석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과 더불어 한국어를 포함해 40개 이상의 언어와 내외부 채널을 지원한다. 또한, 각종 산업 및 직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 시나리오가 사전 구축된 대화형 AI 템플릿을 300개 이상 제공한다.

김동욱 유아이패스코리아 지사장은 “대화형 AI 기능으로 기존 챗봇 플랫폼의 사용 범위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까지 확장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