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 24시간 가능한 편의점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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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편의점을 통해 24시간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편의점결제’로 편의점에서 해외송금을 하는 서비스를 14일 선보였다.

지머니트랜스 앱 상 편의점결제 인터페이스./사진=갤럭시아컴즈

이 서비스는 모바일 해외송금 앱 ‘지머니트랜스’에 ‘편의점결제’ 기능을 선택한 뒤 편의점에서 앱으로 수신한 ‘바코트(핀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을 납부하는 식이다.

편의점결제는 지난 4월 카페24에 처음 서비스됐다. 내국인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거나 은행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게 갤럭시아컴즈 측 설명이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해외송금 분야까지 적용하면서 향후 다양한 플랫폼 내에 편의점결제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