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더블 배터리’ 게이밍 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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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배터리를 두개 장착하고 팝업 방식의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게이밍 폰 ‘레기온 폰 듀얼'(Legion Phone Duel)을 선보였다고 7월 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레노버가 자신들의 게이밍PC 라인업의 연장선상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865 플러스를 채택해 최신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5G 통신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5천mAh 배터리 2개를 탑재한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총 1만mAh 용량으로 긴 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동시에 발열을 잡아주는 기술을 적용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레노버는 설명했다.

보통 셀카(셀피)에 많이 이용하는 전면 카메라를 팝업 형태로 제공한 점도 특징이다. 트위치나 유튜브 등 개인 방송을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보도는 전망했다.

이외에 USB-C 단자를 제품의 위와 아래 두곳에 배치했고, 16GB RAM과 512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2340×1080 해상도에 6.65인치 화면, 144Hz 주사율 등을 지원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중동·아프리카, 남미 등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