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안 창구부터 교육까지”…넷마블, 크리에이터 소통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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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매년 약 100명이 넘는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브랜디드 콘텐츠, 유튜브 공식방송, 자체 게임리그 등을 통해 협업중인 넷마블은 콘텐츠 제작 선순환을 위해 크리에이터 페스티벌과 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31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29일 유튜브와 함께 진행한 ‘2020 넷마블 크리에이터 데이 바이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향후 넷마블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1년에 두 번 크리에이터 교육 행사를 열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인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안할 수 있는 소통창구도 준비중이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 크리에이터 데이를 통해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가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성장하고 시너지를 낼 방안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행아웃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마블 크리에이터 데이에는 약 5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넷마블 크리에이터 데이는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기업과 인플루언서간 진행된 언택트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