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북 이용자에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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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북 이용자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 프로’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엔가젯>이 보도했다.

크롬북은 구글이 2011년 처음 선보인 ‘저장장치 없는’ 노트북이다. 구글이 개발한 무료 운영체제(OS) ‘크롬O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글의 이용자 저변을 넓히기 위해 고안했다.

여기에 역시 클라우드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스태디아의 저변 확대를 연계해 이끈다는 것이 이번에 취하는 전략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2017년 6월 이후 출시된 크롬북을 이용하고 있어야 하며, 제품 사양과는 상관이 없다고 <엔가젯>이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