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또 다시, 도비맥주와 오뚜기 ‘피쉬앤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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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촬영=김주리 기자)

오늘로 세 번째 등장. 일명 도비맥주(홉고블린).

(촬영=김주리 기자)

흑맥주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다시 소환하지 않으려 했는데, 최근 오뚜기에서 ‘피쉬앤칩스’ 제품을 출시했다.

(촬영=김주리 기자)

홉고블린 골드. 알고 보니 해외 맥주 전문 사이트에서도 상위 50위권(거의 전 세계 모든 맥주 포함)에 오른 맥주다. 몰라봐서 미안하구나…

(촬영=김주리 기자)

대놓고 ‘맥주 안주’로 딱이라고. 영국 맥주에는 영국식 안주를.

(촬영=김주리 기자)

조리 전 비주얼은 약간 실망스럽지만

(촬영=김주리 기자)

튀겨보자.

(촬영=김주리 기자)

에어프라이어 18분 조리 완성.

(촬영=김주리 기자)

한 줄 평 가능하다. 엄청 맛있다. ‘겉바속촉’은 물론 양껏 오른 생선살과 영국식 피쉬앤칩스 특유의 레몬향도 살아있다.

칩스에 해당하는 감자튀김도 적절한 짠맛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이다.

(촬영=김주리 기자)

한 접시 더 먹음. 도비맥주와는, 당연히 잘 어울린다.

도비맥주 정들었다. 흑맥주도 있었으면.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 없음.

(촬영=김주리 기자)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언젠가 다시 찾아올 해외여행 즐기는 꿀팁 알려드립니다.

①날씨가 좋든 나쁘든 외출합니다. ②이어폰을 귀에 착용합니다. ③여행하는 국가에서 만들어진 노래를 재생합니다. ④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바람을 맞으며 노상이든 어디든 자리를 잡고 풍경을 바라보며, 문화의 향취에 빠집니다.

오늘의 추천곡, Ralph McTell(랄프 맥텔)의 ‘Street of London(런던 거리)’.

⑤여왕과 만납니다(사진=김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