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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3번칸TV] “3G망도 LTE 반만 신경써주세요”

2012.01.05

붐비는 출근길,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내 폰과 다르게 생겼는데 무슨 폰일까요? 재미있는 것 같은데 대체 무슨 게임일까요? 궁금하긴 하지만 직접 물어보기는 쑥스럽습니다.

블로터TV가 대신 물어드립니다. ‘6호선3번칸’ 방송은 독자 여러분이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지, 어떤 점이 만족스럽거나 혹은 불만족스러운 지 즉석에서 들어보는 ‘고품격 출근길 방송’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출근길에 기사 하나 때울 수 없을까’하는 게으른 기자의 꼼수, 맞습니다, 맞고요.

오늘은 LG유플러스를 통해 갤럭시S2를 이용하는 최인영씨(서울시 성북구)께서 인터뷰를 해주셨습니다. 최인영씨는 “사람이 많은 지역에서는 LG유플러스의 3G망(CDMA2000 1x EV-DO 리비전B)이 자주 끊어지고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존인 ‘유플러스존’도 많지 않다”라며 “LG유플러스가 LTE 반만이라도 3G망에 신경써줬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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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바로가기~!

인터뷰에 응해주신 최인영씨께 감사드립니다. ‘고품격 출근길 방송’, 블로터TV ‘6호선3번칸’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아침 서울 지하철 6호선 3번칸 약수-합정 구간으로 오시면 출연하실 수 있습니다. 왜 6호선 3번칸이냐고요? 제 출근길입니다.

아무도 인터뷰 안해주시면 결방될 수 있습니다. 오전 취재가 있으면 노선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송 시작할 때 트위터 @ezoomin 계정으로 현재 위치와 노선을 공지하겠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 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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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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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기자. 모바일의 시대에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 통신, 소통 /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