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지자체가 '자전거보험'을 지원해준다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민등록에 등록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등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되지만, 청구는 시민이 직접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찾아가지 않는 보험금이 매년 증가, 2018년 기준 9.8조원에 이르렀는데요.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르면 손해, 무료 지자체보험 혜택 챙기세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군인보험, 임산부보험, 드론보험…. 이 보험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주는 보험들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도입을 발표한 시만안전보험은 이미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를 부담해 강도, 자연재해, 대중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나 피해로 사망 혹은 후유장애를 입은...

공공데이터,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데이터 시각화 활용팁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세계가 주목 하는 것, 바로 ‘공공데이터’입니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 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 그리고 국민 모두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공적인 정보를 말합니다. 공공 부문 데이터 공개는 정부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향상하며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 데이터 공개 정책은 빅데이터 시대에 소통과 공유, 협업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을까? 대표적으로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운영 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을 운영해서 국민과의 소통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목록과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을 하면 모든 국민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 들어가면 종류별, 내용별 많은 공공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개방된 데이터 외에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별도로 신청을 통해 검토 후 데이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모은 국가중점 데이터 정부는 단순히 성과를 위해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기업 등 수요중심으로 개방의 효과성, 시급성 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하고, 민간에서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여 데이터를 개방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가중점 데이터’ 입니다. ‘국가중점 데이터’는 36개의 다양한 분야를 설정해서 부동산, 상권, 국민건강, 농축산가격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추진을 해왔습니다. 2017년까지 20개 정도의 분야의 데이터를 개방했고, 2018년 1월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의 핵심데이터(이하 국가 중심데이터) 15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 완료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중점...

SKT-한국전력-네이버, 빅데이터로 1인 가구 안부 살핀다

통신과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가 나온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상태를 통신∙전력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SK텔레콤과 한국전력공사, 네이버비즈플랫폼,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0월11일 빅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신∙전기∙클라우드 등 고유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과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활용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이날 광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낙훈 SKT 5GX IoT/데이터 그룹장과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 박기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기술총괄책임리더,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통신 데이터와 전력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공의 적’ 된 리브라

지난 6월18일, 페이스북은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를 내놓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리고 리브라를 통해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SNS 거인의 암호화폐 출사표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프로젝트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내세운 대의와 다르게, 각국 규제 당국은 의문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리브라는 미국에서 열린 미국 상, 하원 청문회에서 ‘프라이버시’ 문제와 관련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더불어 페이스북이 리브라를 통해 그림자 은행을 세우려고 한다거나 기업이 돈을 찍어내려고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서가 공개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리브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페이팔, 결국 리브라 협회 탈퇴 리브라 협회 초기 파트너사는 28곳이었습니다. 비자, 마스터카드, 우버, 코인베이스,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이 포함되어...

실시간 구매·추천 상품 보여준다...구매 데이터 기반 솔루션 'more 티커'

NHN AD는 온사이트 마케팅 솔루션 브랜드 모어(more)가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화 쇼핑 메시지를 노출시키는 '티커(Ticke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월11일 밝혔다. 모어는 NHN AD가 2018년 4월 선보인 온사이트 마케팅 솔루션 브랜드다. 사이트 방문자의 이탈을 방지하는 패널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온사이트 마케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사이트 마케팅은 온라인 쇼핑몰 내부에서 방문자의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된 티커는 사이트 이탈 순간뿐 아니라 사이트 유입 후 이용자 전체 여정으로 마케팅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추가 매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티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접속 중인 이용자에게 개인 맞춤형 마케팅 메시지를 띄우는 솔루션이다. 현재 구매가 발생한 상품,...

롯데멤버스-하나카드, 엘페이하나체크카드 선보여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와 하나카드가 손잡고 ‘엘페이하나체크카드(이하: L.pay하나체크카드)’를 출시했다. L.pay하나체크카드는 3900만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와 라이프스타일 간편결제 ‘엘페이’ 그리고, 핀테크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하나카드’를 결합한 체크카드다. 사용자는 발급받은 L.pay하나체크카드를 엘페이 모바일 앱에 등록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엘페이 및 후불 교통 결제시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엘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엘포인트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닷컴,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계열사를 포함해 식음료, 교육, 문화, 금융, 교통 등 전국 50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엘포인트 및 엘페이, 하나카드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김태홍 롯데멤버스 컨설팅 부문장은 “소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L.pay하나체크카드가 다양한...

[앱리뷰] 모바일 간편결제 해외서 스윽~ 하나1Q페이 써보니

삼성페이, LG페이, 애플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지갑이 없어도 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 속 간편결제 서비스 하나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이토록 편리하건만, 간편결제 서비스가 쉽사리 넘지 못하는 문턱이 있다. 바로 해외다. 삼성페이는 왜 해외서 쓸 수 없을까 다른 나라에서 다 쓰는 애플 페이는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 지문인식으로 쓱 하면 이뤄지는 결제도 우리나라에서는 꿈 같은 일이다. 심지어 애플은 국내 언제쯤 애플 결제를 지원할지 여부 조차를 밝히지 않고 있다. 삼성페이도 국내를 벗어나면 마찬가지다. 삼성페이는 지난 2015년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스웨덴, 대만, 홍콩, 영국, 스페인,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등 25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국가별 결제 장벽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미국...

한컴, '한컴오피스 2020' 출시...이미지 문서 변환 기능 주목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적용한 '한컴오피스 2020'을 출시했다. 한컴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해외 진출 가속화와 클라우드 기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컴오피스 2020은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 MS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 ‘한워드’, PDF를 읽고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주는 '한PDF'로 이뤄졌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문서 이미지를 그대로 문서로 변환해주는 '한OCR(이미지 문서 변환)'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OCR은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된 문서 이미지 속 텍스트, 문자, 표, 그림 등을 분석해 hwp, docx, pptx, html, txt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변환한다. '왜곡 이미지 보정'이나 '레이아웃 분석 기능' 등을 통해 원본 내용과 최대한 유사하게 변환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인 '오피스 톡'도 추가했다....

오토데스크, 국내 제조 창업 생태계·인재 양성 나선다

디자인 및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토데스크가 시흥산업진흥원, 고려대학교 KU 개척마을 엑스개러지와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국내 제조 업계 창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차원으로 오토데스크는 이 같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CAD/CAM/CAE 전공자들과 메이커 양성 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고려대학교와 시흥시는 오토데스크의 주요 제조 솔루션인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Collection)'과 '퓨전 360'을 3D CAD 교육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와 양 기관은 3D CAD, 3D 프린팅, 퓨전 360 교재 발간과 솔루션 전문가 교류, 창업 교육 등에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벤처 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일자리 창출과...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1천만명 넘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토스 서비스 출시 이래 약 4년 반만의 성과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는 사용자의 앱 사용 빈도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 중의 하나로 월간 앱 순 사용자 수를 집계하여 측정한다. 현재 토스의 누적 다운로드는 3400만 이상이며, 누적 가입자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간편 송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 10월 현재 토스의 누적 송금액은 60조원를 넘어섰다. 토스는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뿐 만 아니라, 계좌·카드·보험 등의 조회 서비스, 예금·적금·대출 등의 뱅킹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