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MS "윈도우 10X 기반 듀얼 스크린 서피스 네오, 올해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초 올해말 내놓을 예정이던 서피스 네오 듀얼스크린 PC를 내년 이후로 미뤘다는 소식이다. 4월9일(현지시간) <지디넷>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CPO)인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팀원들에게 '서피스 네오' 듀얼스크린 PC를 올해는 내놓지 않을 것임을 알렸다. 외부 업체들도 올해는 듀얼 스크린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인 윈도우10X 기반 기기를 출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이후 서피스 하드웨어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서피스 하드웨어 제품은 2019년 회계연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하는 사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 윈도우10X 기반 서피스 네오 PC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모두 올해말 휴가 시즌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안랩, ‘라이브 회사 견학’ 웹페이지 오픈

안랩(대표 강석균)이 견학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견학이 가능한 ‘라이브(Live) 견학’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4월9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라이브(Live) 견학’은 회사소개, 연구원 멘토링, 회사 시설 관람 등을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 및 시간대에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견학 담당자가 라이브로 진행하는 영상을 보며 실시간 채팅에도 참여할 수 있어 현장감 있는 견학이 가능하다. ‘라이브(Live) 견학’ 신청을 원할 경우, 희망 날짜, 인원 등을 기재해 이메일(visit@ahnlab.com)로 접수하면 된다. 안랩은 회사 소개 사이트 내 회사 주요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견학’ 이라는 신규 메뉴도 추가했다. 해당 메뉴에서는 안랩 보안관제센터인 SOC(Security Operation Center), 포렌식룸, QA(Quality Assurance)룸 등 업무 공간과 사내 도서관, 피트니스...

패션 기업 독립문, 뉴타닉스 HCI 플랫폼 기반 IT인프라 구축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업체 뉴타닉스는 패션기업 독립문(대표 홍인숙)이 자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해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4월9일 밝혔다. 뉴타닉스에 따르면 다수 패션 업계 기업들은 노후화된 IT 인프라와 전통적인 업무 방식으로 인해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타닉스는 "리테일 기업은 모든 환경, 시간을 아울러야 하는 비즈니스 특성상 ‘항상 오픈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항상 운영되는 IT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라며 "독립문은 뉴타닉스를 중심으로 레거시 인프라를 재설계하고 미래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뉴타닉스 도입 후 독립문은 총소유비용(TCO)을 약 40% 절감했으며, 관리 효율성은 60% 가까이 개선했다.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성능이 각각 5배, 3배 개선되는 등의 효과도 거뒀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핀글로벌, 화상회의 포함 원격 업무 컨설팅 무료 제공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화상회의 솔루션을 포함한 원격 업무 보안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4월9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격 근무 확산 및 최근 보안 결함이 발생한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클라우드를 사용한 안전한 원격 업무를 위한 보안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이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베스핀글로벌 원격 업무 보안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원격 관리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CSPM) 및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MSSP)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온라인 미팅과 다수가 참여하는 가상회의 진행시 보안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원격 업무 시 직원들의 보안 교육을 돕는...

롯데정보통신, AWS 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200개 이상 취득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공인 자격증을 200개 이상 취득해, ‘AWS 200 서티파이드(Certified)’ 자격을 획득했다고 4월9일 밝혔다. 공인 자격증은 AWS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IT전문가를 인증하는 수단으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AWS 200 서티파이드’ 획득을 통해 클라우드 역량을 대외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롯데정보통신은 200명 이상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전담 조직이 컨설팅, 구축 및 이관, 매니지먼트, DT(Digital Transformation) 등 클라우드 관련 전체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Full Life Cycle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포털을 통해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엘클라우드(L.Cloud)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합한 원뷰(One-view) 서비스를 제공해 관리 효율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김영철 클라우드 부문장은 “20년...

아이콘루프, PBFT 개선한 LFT2 합의 알고리즘 공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가 PBFT(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 합의 알고리즘 성능을 향상시킨 ‘LFT2(Loop Fault Tolerance 2) 합의 알고리즘’을 공개했다고 4월9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3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PBFT 합의 알고리즘에서 성능이 향상된 LFT2 합의 알고리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콘루프에 따르면 LFT2는 PBFT를 경량화하고 성능은 향상시킨 합의 알고리즘으로, 기존 PBFT보다 높은 확장성과 네트워크 대역폭을 보장하면서 안전성(Safety) 및 생존성(Liveness)도 확보했다. 합의 알고리즘은 탈중앙화된 분산 시스템, 즉 블록체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의 비가역성 및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장치다. 아이콘루프는 "PBFT 합의 알고리즘은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젝트뿐 아니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환경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분산원장 플랫폼 ‘하이퍼레저(Hyperledger)’ 또한 합의가 필요한 경우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PBFT 기반 알고리즘은 하나의...

업비트, PC 웹 버전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 추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PC 웹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이 추가됐다고 4월9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 웹에서 업비트 이용 시 재 로그인 과정 없이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다.  로그인 상태 유지 기능은 업비트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를 활성화해 설정할 수 있다. 활성화 시 기본 24시간 로그인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활성화하지 않으면 3시간만 유지된다.  로그인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30분 미만 남았을 때 PC 웹 우측 상단 ‘마이페이지’ 메뉴 옆에 표시되는 ‘연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연장’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상태 유지 활성화에 따라 설정된 3시간 혹은 24시간의 기본 로그인 시간이 연장되며 횟수 제한은 없다. 로그인 유지 시간 만료는 5분 전, 1분 전에 각각 추가 안내되며, 만료 시간이 지나면...

시스코, 줌 보안 논란 속 '웹엑스' 화상회의툴 확산 공세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화상회의 서비스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최대 수혜주 중 하나인 줌이 보안과 프라이버시 논란으로 주춤하면서 경쟁사들의 반격도 두드러지고 있다. 화상 회의 서비스 웹엑스를 보유한 시스코의 행보도 주목된다. 줌은 코로나19 사태로 하루 사용자수가 한달여전 1천만명 수준에서 2억명 수준으로 급증했지만 최근 보안 논란에 휩싸이면서 여기저기에서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틈을 타고 시스코는 웹엑스에 대한 프로모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웹엑스(Webex)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높아지며 아시아 태평양에서 3.5배, 미주에서 2.5배, 유럽에서 4배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스코는 현재 유료 버전과 동일하게 최대 1,000명까지 접속 가능한 웹엑스 미팅을 9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 및 소규모 조직의 경우 온라인으로 계정을 신청,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웹엑스...

브레이크 페달없는 자율주행차 'R2', 미국서 시험 운행 승인

스타트업 누로(Nuro)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차 'R2'가 캘리포니아 공공도로에서 시험운행 허가를 받았다. 캘리포니아주 자동차부(California's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에 따르면 누로는 산타 클라라 (Santa Clara) 및 산 마테오 (San Mateo) 카운티 공공 도로에서 저속 전기 R2 운송 차량 두 대를 배치 할 수 있게 됐다. R2는 최대 시속 25마일(약 40km/h) 속도로 주행 할 수 있다. R2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연방 안전 표준을 충족하지 않은 자율주행차량이 시험 운행을 허가받았기 때문이다. R2는 운전석과 스티어링 휠,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다. 사람이 탑승하는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사이드 미러와 백미러도 없다. 이전에 허가 받았던 R1 모델은 스티어링휠(핸들), 브레이크 페달, 운전자 등이 없어도 주행 가능했지만 와이퍼,...

KT, 총선 대비 선거통신망 준비 끝...선거기간 2600명 투입

KT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국 선거 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4월9일 밝혔다. KT는 전국 3500여 개 사전투표소를 비롯해 250개 개표소와 선거관리위원회 업무망 등 유무선 회선 구축을 마쳤으며, 선상투표를 위한 팩스망, 투표함 보관소 감시를 위한 CCTV 구축도 완료했다.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해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12곳에서도 원활한 사전투표가 이뤄지도록 무선통신망을 구축했다. 또 선거 통신망 지원을 위한 별도 차량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했다. KT는 총선 개표가 완료되는 16일까지 선거통신 종합상황실과 전국 6개 지역상황실에서 선거 통신망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선거기간 동안 전국 투표 현장과 주요 선거 거점에는 통신 전문 인력 약 2600명이 투입된다. 또한, 다수의 PC가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 서비스 과부하를 일으키는 디도스(DDoS) 공격 등에도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