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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독립영화관' 신설

다음 영화 섹션에 '독립영화관'이 신설됐다. 카카오는 1월1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영화 섹션에 '독립 영화관'을 신설하고 단편영화를 무료 VOD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60여편의 단편 영화를 갖췄으며 매월 20-30편씩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다음은 독립 영화관 신설로 독립-단편영화 업계의 유통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독립영화 업계 일반적으로 자본이 부족해 작품 유통에 태생적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상영관 수가 제한적이고 정보 검색처가 적어 좋은 작품성을 띠더라도 관객이 작품을 만날 경로를 찾기 어려웠다. 새로 열리는 다음 독립영화관은 이 같은 제작자와 관람객들의 갈증을 해결해 좋은 영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독점 리뷰와 감독의 제작 의도 등 알찬 콘텐츠를 덧붙여 영화 보는 맛을 높였다....

카카오페이지, 영화 서비스 공식 런칭

카카오가 주문형 동영상 서비스(VOD)를 시작한다.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다. 카카오페이지는 1월17일 영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VOD 사업을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2시를 전후로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업데이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독형 결제 NO, 개별 결제 방식으로 카카오페이지의 VOD 서비스 런칭은 국내에서 막대한 이용자를 확보한 카카오가 OTT 사업을 새로운 수익모델로 삼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카카오페이지는 푹, 왓챠플레이 등 현재 국내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모바일 OTT 서비스들이 선택한 월정액 구독형 수익모델과는 다른 방식을 내세웠다. 각 개별 유료 콘텐츠를 카카오페이지 전용 캐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카카오페이지에서 제공되던 웹툰, 웹소설 등과 결합해 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카톡 이모티콘 공작소] ③"한 달 2천여건 제안, 100여건 상품화"

지난해, 밍밍하게 생긴 한 이모티콘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 등장했다. 이름도 '밍밍이들'. 이걸 왜 돈 주고 사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과 귀엽기만 하다는 의견이 맞붙었다. 어느새 밍밍이들은 인기순위에 올랐다. 나도 해볼 만 한데?라는 심리가 생겼다. 그리고선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의 작가 지원율이 폭증했다고 한다. "밍밍이들은 내부 심사 때도 의견이 갈렸어요. 하지만 눈코입을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표정이 다 다르다는 의견이 우세해서 결국 승인이 됐죠." - 강길주 차장 2017년 4월, 카카오는 누구나 쉽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이후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도전의 장이 됐다. 마침 쓸데없어 보이지만 어딘가 적절해 보이는 이모티콘들이 유행을 탔다. 그렇게 '밍밍이들'이 나왔고, '대충하는 답장',...

넥슨, 2018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넥슨이 인턴사원을 뽑는다. 프로그래머와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기획, 사업 분야 등 다양한 직군을 채용한다. 평가 우수자는 정식 사원으로 전환될 수 있다. 넥슨은 1월15일부터 25일까지 2018년도 상반기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모바일사업 ▲해외사업 ▲IT엔지니어 등으로, 게임과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2·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는 넥슨 컴퍼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후 팀 면접을 진행한다. 합격자는 2월 중 발표된다. 이번에 뽑힌 인턴사원은 3월5일부터 8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평가 우수자는 정식 사원으로 채용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100% 채용 전환형은 아니지만 전환율이 높은 편"이라며 "직무별 수요와 평가...

[카톡 이모티콘 공작소] ②백윤화 작가 - 바쁘냥바쁘개

한창 플래시가 유행이던 때가 있었다. 졸라맨 게임이 히트를 쳤고, 마시마로 인형은 불티나게 팔렸다. 간단한 모션과 재밌는 스토리텔링을 등에 업고 캐릭터 시장은 호황기를 맞았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 플래시 유행이 사그라들자 수많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도 문을 닫아야 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우리나라 캐릭터 시장에 제2의 전성기를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만큼 캐릭터 시장에게 필요한 건 플랫폼이다. 작업한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창구가 필요하다. 여기에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펀피 스튜디오의 백윤화 작가는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캐릭터를 노출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펀피 스튜디오는 캐릭터 스튜디오답게 이름보단 캐릭터로 더 친숙하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바쁘냥', '바쁘개', '모찌', '에로판다'가 대표작이다....

카카오페이지, 영화 서비스 시작…"사전예약 하세요"

이제 카카오에서 영화도 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주문형 동영상(VOD) 사업 본격 진출을 예고했다. 정식 서비스는 1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의 VOD 서비스 시작은 그동안 웹툰, 웹 소설 콘텐츠만 제공하던 것에서 동영상 콘텐츠 시장으로의 확장을 노리는 것이다. 카카오페이지는 국내외 메이저 영화를 잇따라 오픈하고, 이후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영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종류의 영상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1월11일부터 영화 서비스 이용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캐시가 제공되며 영화 서비스 오픈 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청와대의 '브랜드 저널리즘',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나

지금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대다.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의 뉴스 등 미디어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소통 창구였다. 하지만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상황이 바뀌었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는 매체로 기능한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불린다. 주위에서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은 2017년 9월 기준 500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용하며 1억5천만여명과 소통하고 있다. 나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사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독특한 우주 사진을 올리는데 팔로워만 대략 3천만명이다. 충분한 콘텐츠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 브랜드는 기존의 미디어라는 창구를 찾을 필요가 없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맥락에서 지난해 초부터 부쩍 주목받고 있는...

디즈니 효과?…훌루, 가입자 수 40% ↑

훌루(Hulu)가 지난해 기준 스트리밍 가입자 수 1700만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의 독주 체제인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속에서 2인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훌루는 1월9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구독 주문형비디오(SVOD), 실시간 방송 등 서비스 가입자수 17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도를 기준으로 40%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랜디 프리어 훌루 CEO는 성장세의 비결을 적극적인 VOD 시장 공략과 새로운 라이브 TV 서비스 공급으로 해석했다. 랜디 프리어 CEO는 "2017년은 훌루에게 큰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라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기술 및 데이터에 많이 투자해 21세기 미디어로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훌루의 성장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근 디즈니의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 지난달 524억달러(약 56조원)라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여기어때, 숙소 후기 검증단 '히어로즈' 출범

여기어때가 더욱 나은 이용자 숙박 경험을 위해 고객 검증단 '히어로즈'를 선발, 운영한다. 여기어때는 1월10일 전국 5만여곳 숙소를 직접 체험하고, 고품질 숙박후기를 남기는 검증된 사용자 ‘여기어때 히어로즈’를 오는 2월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는 양질의 숙소 이용후기 확보 및 관리를 위해 도입됐다. 여기어때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800명씩, 총 1600명의 히어로즈를 선발·운영한다. 여기어때 히어로즈는 여기어때 회원 중 숙박시설 예약 및 작성한 리뷰, 다른 사용자의 리뷰 공감도(리뷰 ‘좋아요’수)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상위 1%에 속하는 우수 사용자를 선별한다. 이어 히어로즈 후보자에게 푸시알림 및 전용페이지를 통해 참여 의사를 묻고, 사용자가 수락하면 선정이 확정된다. 이번 상반기에 선발된 800명은 ‘히어로즈 2018S’로 불린다. 히어로즈들 위해서 여기어때에 등록된 호텔·리조트,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