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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픽 리릭스’,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진입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가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2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온·오프라인 종합 주간 베스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가 10위 내에 진입했다. 예약 판매 시작 첫날인 지난달 24일에는 교보문고 인터넷 일간 판매 베스트에서 1~6위를 차지하며 차트 줄 세우기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Vol.5 <Butterfly>는 종합 주간 베스트 2위와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그래픽 리릭스는 기존의 일러스트 북에서 한 단계 나아가, 노랫말이 가지는 서사를 스토리로 기획해 가사의 감동을 잘 전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한국어 가사를 원문 그대로 수록하면서도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동시 출간하며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그래픽 리릭스는...

NHN, 게임 자회사 재정비...게임 사업 확대 시동

NHN이 게임 자회사 통합 및 사업 조직 개편을 통해 하반기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 NHN은 지난 1일 게임 개발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NHN 스타피쉬를 흡수 합병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 회사의 대표는 NHN픽셀큐브의 이승혜 대표가 맡게 된다. NHN픽셀큐브는 2014년 2월 NHN의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다. 일본에서 '라인팝', '라인팝2', '라인팝쇼콜라'를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프렌즈팝',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을 출시하는 등 퍼즐 게임 장르에 특화된 개발력을 갖췄다. 이번에 흡수 합병된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PC 한게임 고스톱',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등 주로 캐주얼 보드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NHN관계자는 “이번 합병 배경은 서비스 운영의 효율화와 함께, 기존 퍼즐게임과 캐주얼 보드게임 간 타깃 유저 풀 확대를 통한 시너지...

유튜버 '도티', 유공 장관 표창 받았다

MCN 기업 샌드박스는 25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인 ‘도티’(본명 나희선)가 2020년 정보 문화의 달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국가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53명과 단체 16곳이 수상했다. 도티는 2015년 창업한 MCN기업 샌드박스와 함께 뉴미디어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개인 자격으로 이번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샌드박스는 창업 이후부터 정보 사각지대 및 취약 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무료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특히 메이크어위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어린이단체들과 다양한 디지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정보 격차 해소 및 디지털 포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K-웹툰에 푹 빠진 넷플릭스…"오리지널 시리즈에 딱이야"

최근 웹툰이 영상화 된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나만 알고 있던 최애(최고로 아끼는) 작품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될 때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불안과 기대감이 공존한다. 지난 3월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는 당초 웹툰만큼 재밌을지 몰라 걱정을 받기도 했지만 모두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얻었다. 웹툰발 드라마는 훈풍을 거듭하며 '나노리스트', '쌍갑포차' 등 다양한 작품들이 드라마로 제작됐고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웹툰의 가장 큰 매력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스토리다. 또한 이미 완성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기 때문에 순수 창작극보다 제작기간이 짧고 흥행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을 만큼 마니아층도 존재한다. 제작사나 투자사가 군침을 흘리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급기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웹툰 'D.P.-개의 날',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나온다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Deserter Pursuit)-개의 날'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된다. 3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새 오리지널 시리즈 'D.P.' 제작을 확정했다. D.P.는 어느날 군무이탈 체포조가 된 이등병 '준호'가 탈영병을 쫓으며 마주하는 혼란스러운 청춘에 관한 이야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될 D.P.는 장편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받은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각본은 한 감독과 웹툰 원작자인 김 작가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제작은 레진스튜디오가 맡는다. 원작 웹툰은 김 작가가 레진코믹스에 연재한 'D.P-개의 날'이다. 육군 헌병대 군무이탈 체포조 D.P.라는 신선한 소재로 군내 가혹행위와 인권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누적 조회 수 약 1000만 뷰를 넘긴 히트작이다. 이날 넷플릭스 제작 소식이 전해지기...

컴투스, 바둑 서비스 '타이젬'도 인수…M&A 광폭 행보

지난해부터 데이세븐, 노바코어, 티키타카스튜디오 등 유망 게임 개발사를 인수한 컴투스가 바둑 서비스 타이젬까지 품에 안았다. 2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온라인 바둑 서비스 타이젬을 운영하는 동양온라인의 주식 86.01%와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한 타이젬은 신진서, 박정환, 커제 등 세계 최정상급 프로기사 수백명이 실명으로 활동하고 이들의 대국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서비스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대국 및 형세분석, 기보분석 등을 지원한다. 현재 타이젬은 1000만명에 가까운 한국 바둑 인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바둑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기반으로 아마추어 바둑인 기력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낸다는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컴투스는 타이젬의 기술력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미래 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게임 개발은 물론 AI 등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느낌을 살린 백업 앱이 등장했다

왕년의 ‘국민 SNS’ 싸이월드가 폐업 기로에 내몰린 가운데, 기존 가입자들 중에는 여전히 과거 자료를 백업하지 못해 발을 구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현재 싸이월드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이 완전히 막힌 까닭이다. 이런 상황에서 싸이월드 데이터 백업뿐 아니라, 과거 미니홈피의 향수까지 되살려 주겠다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북잼의 자회사인 아스타리아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프 미니앱 브라우저’를 활용한 싸이월드 미니홈피 스마트폰 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프 싸이월드 미니앱은 사진과 비공개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한 전체 백업을 제공하며, 과거 미니홈피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진과 글, 댓글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백업 과정은 단순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리프 미니앱 브라우저’ 앱을 설치한 뒤 ‘싸이월드 미니앨범’ 앱을...

포스트코로나 시대 게임 전시회는 어떻게 열릴까

코로나19로 게임 축제들이 문을 닫고 있다.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는 ‘E3’,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모두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했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0'이 오는 11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여러 어려움이 예상된다. 가장 큰 문제는 기존 게임쇼가 체험 중심의 전시 형태로 이뤄지는 만큼 다수 관람객 간 접촉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게임 시연을 빼면 전시회를 여는 의미가 퇴색된다. 오는 10월 열릴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0(BIC 2020)'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게임 전시회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 BIC조직위원회는 게임 시연 방식 일부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 플레이오프 준우승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이 27일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특설 코트에서 열린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 플레이오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3개월만에 정규시즌 1위와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아프리카TV는 지난 3월 26일 1인 미디어의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을 창단했다. 프릭스 농구팀은 3X3 농구 스타 '한준혁', 국가대표 선수 '노승준', '김동우' 등으로 구성됐다. 프릭스 농구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7주간의 정규시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한울건설를 꺾고 올라온 박카스와 맞붙어 21대18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정규시즌 2위를 달성한 한솔레미콘을 만나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양팀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공방전을 보였고 결국 아프리카 프릭스가 19대21로 패해 준우승을...

돌아온 '천지파열무'...‘창세기전' 부활할까

'창세기전'이 돌아온다. 추억의 필살기 '천지파열무'도 그대로다. '창세기전'은 국산 PC 패키지 게임의 전성기를 이끈 게임 중 하나로, 게임 팬들에게는 아픈 손가락으로 남은 게임이다. '창세기전' IP 기반으로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지만 흑역사로 남았고, 시리즈의 명맥은 개발사인 소프트맥스가 공중분해 되면서 끊기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창세기전1·2' 리메이크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리즈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24일 레그 스튜디오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프로모션 영상(PV)을 공개했다. 이번 게임은 1995년, 1996년 출시된 SRPG 장르 게임인 '창세기전1'과 '창세기전2'를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어드벤처 SRPG 장르로 소개했으며, 2022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세기전2'는 어떤 게임? '창세기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