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게임 원작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2 시작

게임 원작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2가 공개된다.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의 스토리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2 첫 방송을 3월3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즌1은 누적 조회수 8천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거뒀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데이세븐에서 개발한 동명의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IP에 기반해 제작됐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2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주인공들의 학교 생활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전학생의 등장으로 형성된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선 공개되며, 콬TV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4월2일부터 매주 화, 목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다. 컴투스는 '일진에게...

[앱리뷰] Z세대는 왜 ‘젠리’를 쓸까

“재밌잖아요.” 대학생 김성윤(21)씨는 젠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그는 30여명의 동기, 후배들과 젠리로 소통한다. 습관처럼 지인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근처에 있으면 연락하는 식이다. 박종연(15)군은 친구의 요청으로 젠리를 내려 받았다. 열성 이용자는 아니지만, 박 군의 친구목록에는 약 2~30명이 있다. 만나기로 한 친구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볼 때 주로 쓴다. 이민주(21·가명)씨는 단체대화는 카카오톡에서 한다. 개인적인 대화는 페이스북 메시지가 주요 창구다. 친구와 약속이 있거나 약속을 잡고 싶을 땐 젠리를 켠다. “엄청 편해요. 사생활 침해는 딱히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젠리(Zenly)’는 Z세대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실시간 위치정보공유 앱이다. 젠리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주변인과 공유한다. ‘친구’를 맺으면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여다볼 수 있다. 2015년...

'검은사막 콘솔', 크로스플레이 적용 후 복귀 유저 3배 이상 증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 적용 후 복귀 이용자를 비롯한 접속 지표가 증가했다고 3월30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4일 PS4와 X박스 원 이용자가 함께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크로스 플레이 적용 후 검은사막 콘솔 복귀 이용자는 350% 증가했다. 신규 이용자는 250%, 동시 접속자는 126%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콘솔'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최적화 작업을 포함해 공성전과 사냥터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는 서버 중단 없이 바로 적용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 중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콘솔' 크로스 플레이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4월1일까지 게임에 접속할 경우 ▲밸류 패키지 ▲그믐달 비전서 ▲카마실브의 축복 ▲가방 슬롯 8칸 확장권 ▲장인의...

에픽게임즈, 수익 반반 '에픽게임즈 퍼블리싱' 발표

언리얼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즈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다. 에픽게임즈는 수익 분배 50:50, 개발사 지식재산권(IP) 100% 보유를 앞세운 퍼블리싱 모델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을 발표하고, '더 라스트 가디언'의 젠디자인, '안사이드', '림보'의 플레이드', '컨트롤'의 레미디 엔터테인먼트와의 첫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은 기존의 개발사/퍼블리셔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업계 최고의 개발사 친화적인 조건을 제시하여, 개발사가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에픽게임즈는 개발사가 IP를 100% 보유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며, 개발자 급여부터 QA, 로컬라이제이션, 마케팅 등의 모든 퍼블리싱 비용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또 50:50으로 개발사와 수익을 분배한다. 에픽게임즈는 개발사가 모든 비용이 회수된 전개부터 최소 전체...

중국 게임 개발사 미호요, 한국에 마스크 10만장 지원

중국 게임 개발사 미호요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0만장을 지원한다고 3월26일 밝혔다. 이번에 미호요가 후원하는 품목은 국제 표준 일회용 의료 마스크다. 총 10만장을 50박스로 포장해 한국에 배송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 계획에 따라 한국 국민들에게 이번 기부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 미호요 측은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대한적십자사와 커뮤니케이션하여 통관 준비를 완료했다”라며, “부디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미호요는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둔 게임 개발사다. 국내에는 모바일 게임 '붕괴3rd'로 잘 알려졌으며, 최근 3D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 준비 중이다.

넥슨, 'V4' 글로벌 출시...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서비스

넥슨이 모바일 MMORPG 'V4'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했다고 3월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V4'의 첫 글로벌 진출이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는 지난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혔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위권을 이어나가며 넥슨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6일 현재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에 올라있다. 넥슨은 지난 2월20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을 대상으로 'V4' 사전 예약을 시작한 데 이어 2월27일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3월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해당 지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 서버는 총 10개다. 'V4' 글로벌 버전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자산...

MS, 휴교 학생 위한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콘텐츠 무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한 학생들을 위해 자사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교육용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월26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샌드박스 장르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초등학교에서는 3D 환경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역사, 과학, 수학, 미술, 영어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교와 대학생에게는 물리와 코딩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이 별도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 마켓플레이스에 무료로 교육용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는 신규 교육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해양 생물학, 재생에너지, 그리스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미 항공우주국(NASA)과 협업해 제작한 국제 우주 정거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또 로봇과 함께...

넥슨, 모바일 '카트라이더' 올해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

넥슨이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올해 상반기 중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3월25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모바일 버전 '카트라이더'다. 이번에 출시되는 게임은 2011년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의 후속작이자 지난 2012년 국내에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개선판이다. 중국에서는 2013년부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넥슨은 티저 사이트를 열고 최신 트렌드에 맞춰 탈바꿈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올해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3D 카툰 그래픽을 바탕으로 '카트라이더'의 레이싱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했다. 카트 바디와 트랙, 게임 모드 등 원작 핵심 콘텐츠와 주행 테크닉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개선된 그래픽을 볼 수 있는 게임 플레이 화면이...

국회로 간 펄어비스 상시 권고사직 논란

펄어비스의 상시 권고사직 논란이 국회에서도 이슈로 다뤄졌다.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은 3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펄어비스의 노동 문제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류호정 후보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펄어비스의 고용불안 문제와 함께 장시간 노동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검은사막' 개발사인 펄어비스는 최근 신작 개발팀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권고사직이 이뤄지면서 고용불안 문제가 대두됐다. 또 복수의 펄어비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퇴직 권고 이전에 사전 경고와 충분한 합의 없이 통보 방식으로 이뤄졌고 당일 퇴사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 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류호정 후보는 "지난 3월18일부터 중견 게임회사 펄어비스의 재직자와 퇴직자로부터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라며,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핑크퐁' 스마트스터디, 작년 매출 1055억원...영업익은 347억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2019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0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7억원을 기록했다. 본사 매출액은 760억원,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1%에 달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글로벌 유아동 시장 공략했더니 해외사업 성과가 지난해 실적을 견인했다. 스마트스터디의 2019년 해외 매출은 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본사의 해외 매출액도 52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유아동 시장을 공략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이 주 성장요인으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2019년 북미 지역 매출은 전체 매출 중 약 50%를 차지하며, 한국 매출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해 북미에서 ‘하스브로’(Hasbro), ‘스핀 마스터’(Spin Master), ‘크레욜라’(Crayola), ‘크록스’(Crocs), ‘켈로그’(Kellogg's), ‘와위’(WowWee) 등 유명 라이선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