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다이아 티비, 창작자 총 구독자 수 2억2천만명 돌파

다이아 티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창작자 1400개 팀을 합산한 총 구독자 수가 2018년 10월 기준 2억2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총 구독자 수 1억1천만명에서 2배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별 맞춤 지원과 글로벌 진출 강화로 구독자 수가 이처럼 급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0월 총 조회수 약 20억회 중 절반인 10억회 이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됐다. 유튜브 외에도 중국 웨이보, 유럽 데일리모션, 북미 비키, 동남아시아 뷰 등 세계 주요 거점별 플랫폼에도 130여개 채널을 개설하며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다이아 티비의 각 파트너별 영향력이 늘어난 것도 구독자 수 증가에...

[2018 지스타] 게임 업계 위기의식 속 '다양성’을 확인하다

게임 마케팅 에이전시로 7회째 꾸준히 지스타를 참관하면서, 과거 흐름과 비교해 이번 2018 지스타에서 느낀점을 나누고 싶어 짧게나마 공유합니다. 먼저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다양해졌습니다. '그냥 조금 늘어났다, 다양한 연령대가 즐긴다'가 아니라 PC 게임을 아예 모르고 자란 사용자, 모바일로 게임을 처음 배운 사용자, 스트리머의 팬으로 게임 라이프를 시작한 혹은 본인 스스로가 스트리머인 새로운  게이머층이 작년보다 대거 늘어난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불과 2, 3년 전에 모바일 게임이 게임이냐, 지스타에 왜 PC 게임보다 모바일 게임 시연이 더 많냐고 불평하며 눈길도 안 주던 ‘올드 게이머들’이 많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과거에는 ‘올드 게이머들’과 비슷한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모바일 게임도 스트리밍으로...

유니티, 2D 게임 공모전 개최...총상금 4천달러

유니티가 2D 게임 공모전 '유니티 2D 챌린지'를 연다고 11월13일 밝혔다. 총상금 4천달러 규모의 유니티 2D 챌린지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만들어진 2D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니티 2D 챌린지는 '유니티 2018' 엔진의 2D 기능을 활용해 제작된 2D 게임을 선정한다. ▲2D 애니메이션 ▲2D IK ▲2D 시네머신 ▲2D 타일맵 ▲2D 스프라이트 셰이프 ▲2D 픽셀퍼펙트 및 벡터그래픽 등의 기능 중 하나를 활용해야 한다. 공모전 접수는 유니티 커넥트의 2D 챌린지 페이지(https://connect.unity.com/challenges/2dchallenge)를 통해 할 수 있다. 출품 마감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12월17일 오전 8시까지다. 총상금은 4천달러(약 455만원) 규모다. 우승자는 2천달러, 2등은 1천달러, 3등은 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직접 게임 편집 도구를 제작해 게임을...

블루홀, 새 브랜드 '크래프톤' 출범

블루홀이 전체 개발 스튜디오를 포괄하는 새로운 브랜드 '크래프톤'을 출범했다. 기존 블루홀 연합 산하의 개발사와 스튜디오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블루홀은 새로운 통합 브랜드를 바탕으로 제작 라인 간 협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블루홀은 11월5일 관계사 간 연합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크래프톤'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블루홀은 제작 라인 간 게임 연합 체계를 이루고 있다. 현재 블루홀, 펍지, 블루홀피닉스, 블루홀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딜루젼스튜디오,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테라', '배틀그라운드', '볼링킹', '아처리킹', '캐슬번'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블루홀은 이번 브랜드 출범의 배경으로 ▲제작 라인 간 독립성·시너지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구축하는 구심점 등을 꼽았다. 크래프톤은 중세 유럽 장인들의...

인스타그램, 한국 아티스트 최초 '엑소' 카메라 효과 출시

인스타그램이 국내 아이돌 그룹 엑소(EXO)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의 카메라 효과를 출시했다.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EXO의 신규 발매 앨범의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는 카메라 효과를 도입했다고 11월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1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엑소의 정규 5집 앨범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 발매에 맞춰 공개된다. 엑소 카메라 효과는 필터를 적용하면 타이틀 곡 ‘템포(Tempo)’의 후렴구가 흘러나오고,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듯 고개를 움직이면 EXO와 템포가 새겨진 헬멧과 바이크가 나타난다. 팬들은 헬멧을 쓰고 템포 바이크를 탄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릴 수 있다. 이번 카메라 효과는 엑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eareone.exo)을 팔로우한 후, 홈 화면 왼쪽 상단에 위치한...

네이버 'V 라이브', 특정 인물 영상 자동 편집 기술 공개

'덕질'을 돕는 기술이 등장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특정인물이 등장하는 화면만 감상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편집하는 새로운 동영상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다. 네이버의 글로벌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 ‘브이(V) 라이브’는 AI를 기반으로, 원하는 인물만 나오는 장면을 자동 편집해 감상할 수 있는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11월1일 밝혔다. 오토 하이라이트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의 AI 메타추출 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인식과 객체 추적 기술을 고도화해 원하는 인물만 감상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자동 편집하는 기술이다. 참고-오토 컷(Auto Cut) 기능이 적용된 방탄소년단 'RM'의 동영상[AutoCut_RM]2018 GLOBAL VLIVE TOP 10 - BTS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적용하면 영상을 인물별, 각도별로 일일히 촬영해서 편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특정 인물만 등장하는 영상을...

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기반 게임 서비스 준비중

위메이드트리에서 신규 블록체인 서비스를 지난 10월26일 공개했다.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 거래가 중심을 이루는 기존 블록체인 게임 관련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것으로, 이용자들이 매일 경험하는 인게임 콘텐츠와 결합을 통해 본질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메이드트리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한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 시스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메이드트리는 이번에 선보이는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TPS(Transactions Per Second, 초당 거래량)와 수수료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게임과 결합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이 늘어날수록 증가하는 트랜잭션(사용자 간 거래 기록)들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수를 늘려 나가는 멀티체인...

유니티,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 인수…영화 분야 진출 본격화

유니티가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를 인수하고 가상 촬영 기법을 활용한 영화 제작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게임엔진인 유니티는 지난해부터 ‘리얼타임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 도구를 표방하며 비게임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애니메이션과 영화 분야에서 유니티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 유니티는 10월26일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 인수를 발표했다.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는 유니티를 기반으로 가상 촬영(virtual cinematography) 기법을 사용한 영화 제작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유니티는 이번 인수에 대해 "유니티 엔진의 확장성과 세계적인 개발자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영화 제작 워크플로에 혁신을 가져오고, 더 나아가 영화 부문 크리에이터의 성공을 지원한다는 유니티의 미션을 실현할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인수에 따라 유니티 영화 제작 전담...

모바일 전략 RPG로 돌아온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출시

'창세기전'이 모바일 전략 RPG로 돌아왔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25일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타리아의 전쟁은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국산 게임을 대표한 '창세기전'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임진록' 시리즈 등 국산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개발로 유명한 엔드림의 김태곤 상무가 개발을 총괄했다. 안타리아의 전쟁은 창세기전의 본질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원작에 가깝게 구현하면서도 주요 콘텐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공정', '마장기', 'PVE 콘텐츠', 'PVP 비동기식 전투' 등 게임 핵심 콘텐츠에 창세기전 IP를 녹여냈으며 이용자들이 스토리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스텀 스토리' 모드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함장 5레벨'을 달성한 모든...

칠십이초, '신슬사'로 에미상 후보 올라

칠십이초가 오는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 에미상 숏폼 시리즈 부문 수상작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칠십이초는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이하 신슬사)’가 제 46회 2018 국제 에미상 후보로 선정됐다고 10월18일 밝혔다. ‘신슬사’는 오는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46회 2018 국제 에미상 숏폼 시리즈(Short-Form Series) 부문 수상작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2018 국제 에미상 전 부문을 통틀어 노미네이션된 국내 작품은 신슬사가 유일하다. 72초TV의 ‘신슬사’는 찌질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신감독’의 일상을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6월부터 72초TV의 유튜브, 페이스북 및 네이버TV 채널 등에서 방영됐다. 방영 당시 신슬사는 PC와 스마트폰의 사용 화면을 주로 활용하는 포맷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2018 국제 에미상 숏폼 시리즈 부문에는 ‘아기를 사는 법(How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