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브이라이브, VR앱 선보인다..."떼창·파도타기도 VR로"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더욱 생생한 라이브 방송을 위해 VR앱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팬십(Fanship)’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V CIC 장준기 대표는 5월23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VIP석에서 느끼는 생생함, 감동, 소통을 전세계로 전달하는 것이 브이라이브의 테크비전”이라며 “현장에서 8K UHD VR 비디오로 영상을 전송하고 목소리, 동작, 아바타 등이 브이라이브로 전달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브이라이브는 2015년 8월 출시된 동영상 스트리밍 앱이다.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66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타 채널 1천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매월 3천만명이 방문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해외 사용자 비율은 85%에 달한다. 지난 3년 간 유럽(649%), 미주(572%), 아프리카(1177%)...

네이버웹툰이 게임으로...'메이비' 오픈베타 서비스 진행

네이버웹툰과 봉봉이 합자해 만든 시나몬게임즈가 비주얼노벨 모바일 게임 ‘메이비(maybe)’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 5월22일 오후 5시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비주얼노벨 모바일 게임 ‘메이비’는 게임 유저들이 게임 내 캐릭터를 선택해 직접 스토리를 구성해 가는 인터렉티브 게임으로 네이버웹툰 ‘오늘도 사랑스럽개’, ‘오! 주예수여’등 인기 웹툰을 소재로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비주얼노벨 모바일 게임 메이비는 사용자가 앱을 내려 받아 원하는 작품을 선택하면 상황에 따른 질문이 주어지고 답변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전개된다. 사용자는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재미와 함께 사용자만의 엔딩을 만들어 갈 수 있어 기존 네이버웹툰을 즐겼던 독자뿐...

구글플레이, 한국 앱·게임 개발사 70% ‘글로벌’ 목표

구글플레이가 한국 앱·게임 개발사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한국 앱·게임 개발사 300곳을 대상으로 ‘한국 앱·게임 개발사 현황 및 글로벌 성장성 조사’를 진행했다. 한국 앱·게임 개발사 현황 및 글로벌 성장성 조사 결과 한국 앱·게임 개발사 10개사 중 7개사(73.3%)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개발사의 37.3%는 글로벌 시장에 앱과 게임을 출시한 경험이 있고, 36%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 앱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개발사 10개사 중 8개사(80.4%)는 앱·게임 개발 초기 또는 회사 창립 시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계획했다고 응답했다. 글로벌 시장에...

아프리카TV '프릭엔', 태국 1인 미디어 시장 공략한다

프릭엔이 태국의 글로벌 연예채널과 함께 현지 1인 미디어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아프리카TV는 자회사 프릭엔이 태국의 연예 전문 케이블 방송 채널인 STAR K(스타케이)와 태국 내 콘텐츠 및 플랫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뷰티,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공동기획·제작해 태국 1인 미디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프릭엔은 아프리카TV 자회사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전문 강의 채널 ‘아프리칼리지’와 팟캐스트 ‘팟프리카’, 숏 VOD 앱 '프리캣'을 운영 중이다. STAR K는 태국의 무료 시청 채널 중 유일하게 24시간 동안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는 글로벌 연예채널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한국의 아이돌을 소개하는 'Idol League(아이돌 리그)',...

넷마블·엔씨 1분기 동반 부진, 넥슨 홀로 약진

게임업계 '3N'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신작 부재 속에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고, 넥슨은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지속적인 흥행 속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3N'의 엇갈린 실적...매각설 넥슨만 매출 상승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 4776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순이익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 54.3%, 46.7% 감소한 수치다. 게임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작 라인업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 매출 비중은 60%로, 2879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이 높은 게임은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16%),...

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유튜브(YouTube)가 '국민 앱' 자리를 굳히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이용자의 총 이용시간이 가장 많이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5월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오래 쓴 앱은 카카오톡(225억분), 네이버(153억분), 페이스북(42억분)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작년 4월 총 258억분에서 올 4월 388억분으로 무려 50%나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은 19%, 네이버는 21%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총 사용시간 40억분에서 올 4월 42억분으로 5% 성장하는 데 그쳤다. 1인당 평균...

푹(POOQ)·플로(FLO)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OTT 서비스 '푹(POOQ)'과 음악 서비스 '플로(FLO)'를 데이터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월정액 부가서비스 ‘푹 앤 데이터’, ‘플로 앤 데이터’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모든 LTE·5G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해당 부가서비스 가입 시 3개월간 월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푹 앤 데이터’는 월 9900원에 푹에서 실시간 방송, VOD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전용 데이터 1GB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시 3Mbps 속도를 지원한다. 푹은 지상파, 종편 등 80개 라이브 채널과 약 22만편의 VOD를 제공한다. ‘푹 앤 데이터 플러스(월 1만2300원)’에 가입한 고객은 한 아이디(ID)로 최대 2개의 기기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플로 앤 데이터’ 가입 고객은 월 7900원에 플로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월 3GB의 전용 데이터를 받고 데이터 소진 시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플로 앤 데이터 플러스(월 9천원)’에...

문체부, 틱톡 손 잡고 '15초 정책 홍보' 나선다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하 문체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체부가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국정 현안과 사회적 메시지를 한층 유쾌하고 활발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은 경쾌한 음악, 다양한 효과와 더불어 앱 사용자 스스로 직접 참여하고 싶은 콘텐츠를 선보여, SNS상에서 순식간에 파급력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한글날을 기념해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한 #한글을꽃피우다 챌린지를 비롯해 서울시와 함께한 삼일절 100주년 기념 캠페인 등은 각각 1700만, 7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정부의 여러 현안을 비롯해 환경, 정보 보호, 인권, 평화 등 사회적 환기가 필요한 메시지를 밝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카카오, 1Q 매출 7063억·영업이익 277억 기록

카카오가 2019년 1분기 7063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플랫폼과 콘텐츠가 각각 3131억원, 393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카카오의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9년 1분기 연결 매출 7063억원, 영업이익 277억을 기록했다고 5월9일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매출 분류를 플랫폼 부문과 콘텐츠 부문으로 재편했다. 카카오톡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다. 플랫폼 부문 매출에는 톡 비즈(플러스친구,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포털비즈, 신사업(모빌리티, 페이 등) 실적이 포함되며 콘텐츠 부문 매출은 게임, 뮤직, 유료콘텐츠(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픽코마), IP비즈니스 매출이 반영된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한 3131억원으로 집계됐다. 톡 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메시지 광고 성장, 선물하기등 커머스 사업 매출 증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269억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신규 광고 플랫폼 모먼트가 적용되며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264억원을 기록했다. 신사업은 모빌리티, 페이 등 신사업 수익화 확대와 신규 공동체의 연결 편입 효과로 전분기 대비 32% 성장,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2% 증가한 598억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성장,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932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멜론 신규 가입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9% 성장한 1372억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한 746억원으로 집계됐다. IP비즈니스·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873억원이다. 카카오M의 영상 제작 및 신규 자회사 편입 등 신규 매출원 확대, 카카오IX의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96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36억원 증가한 6786억원이다. 2018년 진행된 공격적인 채용 영향으로 인건비 증가, 카카오페이지·픽코마 등의 성장에 따른 콘텐츠 수수료 증가 등이 반영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44%,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27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다. '채팅목록탭 광고'로 수익 창출 도모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한 수익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선보인 ‘카카오톡 비즈보드’가 대표적인 사례다. 채팅목록탭 내에서 구매, 예약, 회원가입 등이 몇 번의 터치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추천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추후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는 "카카오가 보유한 AI 분석기술 및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이용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새로운 연결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외에 콘텐츠 부문에서 게임, 콘텐츠, IP 비즈니스 사업의 성장세를 공고히하고 글로벌 확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내 게임사 최초로 해외 유명 IP인 ‘도라에몽’의 게임 개발을 진행,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올 하반기 다수의 기대 신작 출시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일본에서 전년 대비 177%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픽코마는 콘텐츠의 양적 확장 및 웹소설 카테고리 추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최다 트윗 영화로 등극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세계에서 5천만건 이상의 트윗을 생성하며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영화에 등극했다. 트위터는 이중 절반에 가까운 트윗이 개봉 후 일주일 간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위터에 따르면 전세계 마블 팬들은 어벤져스와 관련된 다양한 트윗을 쏟아냈다. 영화 '어벤져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하는 #ThankYouAvengers 해시태그 운동을 비롯해, 영화 출연진과 감독이 해시태그로 #DontSpoilTheEndgame(엔드게임을 스포일러하지 마라)라며 영화 결말을 공유하지 말라고 당부하자 #DontSpoilTheEndgame 운동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등 트위터를 통해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로버트 다우니보다 아이언맨을 더 잘 연기할 수 있는 배우는 아무도 없다"라는 내용의 트윗은 일주일 만에 12만건에 달하는 리트윗과 40만건이 넘는 '마음에 들어요'를 이끌어 냈다.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