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디지털 기술 접목한 키즈카페 오픈

엔씨소프트가 메가박스와 함께 키즈카페를 열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 공간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코딩 기초 알고리즘을 배울 수 있는 수업도 눈에 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키즈카페 사업을 브랜딩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복합문화공간 '타이니' 키즈카페를 1월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타이니는 디지털을 접목한 놀이와 체험, 수업(클래스) 공간과 식음료를 제공하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타이니는 메가박스 월드컵경기장점 2층에 문을 열었다. 엔씨 키즈카페 타이니는 디지털 기술을 결헙한 놀이 공간이 특징이다. 3D 인터렉티브 기술을 더한 트램펄린, 모션 인식 프로그램을 적용한 클라이밍, 디지털 미디어를 더한 블록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과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코딩의 기초인 알고리즘을 크래프트...

넥슨 매각 기정사실화...누가 살까?

넥슨이 팔린다. 국내 최대 게임 회사인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매물로 내놓았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총 매각대금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다. 넥슨 매각설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어떤 기업이 넥슨을 인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월3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지주사 NXC 김정주 대표는 자신의 보유지분(98.64%)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주 대표의 지분(67.49%)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29.43%), 김 대표 개인회사 와이즈키즈(1.72%)의 지분을 모두 합친 수치다. 지주회사인 NXC의 지분을 매각하게 되면 넥슨코리아의 주인도 바뀐다. 넥슨그룹은 'NXC-넥슨재팬-넥슨코리아-10여개 국내외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췄다. NXC는 넥슨재팬 지분 47.98%를 갖고 있다. 이에 대해 넥슨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확인...

[친절한B씨] 유튜버 ‘띠예’ 영상, 신고로 삭제됐다고요?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ASMR 유튜버 ‘띠예’의 영상이 사라졌습니다. ASMR 영상은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말합니다. 주로 작은 소리를 고도의 녹음장치를 이용해 확대시키는데요, 띠예는 고도의 녹음장치 대신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를 볼에 붙여 동치미 무, 바다포도, 달고나 등 음식을 먹는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우물우물 음식을 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2개월여 만에 ‘달콤이(띠예 채널 구독자)’ 수는 54만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띠예 채널에는 단 두 개의 영상만 올라와 있습니다. 유튜브가 띠예의 영상을 차단 조치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Let0ywNsJxU 신고가 많아서 자동 삭제? “아닙니다” 띠예의 영상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누리꾼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게시물 신고 ‘폭격’으로 영상이 삭제됐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유튜브 측은...

'비질란테'·'타인은 지옥이다' 등 네이버 웹툰 10편 영상화 확정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이 영화 및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영상화 제작 라인업 10편을 발표했다. 지난 8월8일 설립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의 웹툰, 웹소설 IP를 영화화 및 드라마화하기 위해 설립된 IP브릿지컴퍼니로, 네이버웹툰의 100% 자회사다. 네이버 웹툰, 웹소설 원작 콘텐츠 외 오리지널 작품도 개발 중이며 향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작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웹툰의 영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영상화 제작이 확정된 작품은 ▲김규삼·CRG 작가의 <비질란테>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  ▲한(恨) 작가의 <상중하> ▲김용키 작가의 <타인은 지옥이다> ▲김규삼 작가의 <쌉니다 천리마마트>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 ▲연제원 작가의 <피에는 피> ▲HD3작가의 <금수저> ▲라마 작가의 <내일> ▲범우 작가의 <대작> 등이다. 인기웹툰 <여신강림>, <타인은 지옥이다>, <금수저>, <내일> 등은 드라마화가 정해졌다. 단 10회 연재 만으로도...

토종 바둑 AI ‘한돌’, 국내 최상위 프로 바둑기사와 대국 벌인다

국산 바둑 AI ‘한돌’이 국내 최상위 바둑기사들과 대국을 벌인다. 한돌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AI 바둑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첫 출시 됐다. 이번 대국은 1년간 딥러닝 학습을 통해 고도화된 한돌의 바둑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바둑 AI 한돌의 첫돌 기념 행사로 ‘프로기사 톱5 vs 한돌 빅매치’를 공개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월20일 밝혔다. 한돌은 NHN엔터테인먼트 온라인 바둑 게임 ‘한게임 바둑’이 자체 개발한 바둑 AI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대국 및 데이터 습득 등 딥러닝을 통해 꾸준히 바둑 실력을 발전시켜 한돌이 현재 국내외 프로기사들의 실력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한돌과 릴레이 대국을 펼치는 바둑 프로기사는 신진서, 박정환, 김지석, 이동훈, 신민준 등 총 다섯...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로 쌓은 크로스 플랫폼 노하우 개방한다

에픽게임즈가 게임 개발자를 위한 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작될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는 '포트나이트'를 통해 쌓은 에픽게임즈의 크로스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개발자들에게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12월12일(현지시간) 2019년부터 시작되는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서비스를 통해 7개 플랫폼에서 2억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플레이 테스트를 거쳐 제작된 크로스 플랫폼 게임 서비스다. 이를 활용할 경우 온라인 게임을 제작할 때 온라인 환경 구축과 테스트, 최적화에 드는 비용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는 PC, 맥, iOS,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7개 플랫폼을 지원하며, 모든 개발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18종...'클래시로얄'·'쿠키런' 등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게임 18종이 공개됐다. '클래시로얄', '쿠키런' 등 18개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 개별 확률을 공개하지 않거나 확률 정보를 보기 힘든 위치에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게임업체의 자율규제 준수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유예기간을 거쳐 미준수 게임물을 12월12일 공표했다.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이 발표되는 건 지난 7월 자율규제 강화 이후 처음이다. 이번에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게임은 ▲겟엠프드 ▲타이젬바둑 ▲DK온라인 ▲도타2 ▲킹스레이드 ▲삼국지M ▲버닝: 매지컬소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왕이되는 자 ▲총기시대 ▲클래시로얄 ▲운영의 사랑: 궁 ▲짐의강산 ▲야망 ▲글로리 ▲이터널 라이트 ▲정상대해전 ▲브롤 로드...

'포켓몬 고', 이용자 간 실시간 대전 기능 추가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에 트레이너 배틀 기능이 추가된다. 포켓몬 게임의 꽃인 이용자 간 실시간 대전을 이제 포켓몬 고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고에 트레이너 배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12월5일 밝혔다. 트레이너 배틀 기능은 새로운 소셜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다른 트레이너 또는 팀 리더와 실시간으로 대전을 할 수 있다. 총 3마리의 포켓몬으로 파티를 구성하게 된다. 트레이너 배틀은 배틀 코드 초대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친구로 등록된 이용자가 울트라프렌즈 등급 이상일 경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트레이너 배틀을 벌일 수 있다. 배틀이 종료되면 두 트레이너 모두 보상을 받게 된다. 특정 포켓몬의 진화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도...

블루홀이 '크래프톤'으로 이름을 바꾼 이유

블루홀이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바꾼다. 새로운 통합 브랜드를 바탕으로 전체 개발 스튜디오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 기존에 온라인 게임 '테라'와 '에어'를 개발하던 조직이 스튜디오명으로 '블루홀'의 이름을 이어간다. 블루홀은 11월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블루홀은 지난 5일 전체 개발 스튜디오를 포괄하는 새로운 브랜드 크래프톤을 출범하고 사명 변경을 추진해왔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국내외 우수한 개발사를 연합에 합류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중세 유럽 장인들의 연합을 가리키는 ‘크래프트 길드’에서 이름을 따왔다. 블루홀이 크래프톤으로 브랜드와 사명을 바꾼 이유는 복잡한 조직 구조에 있다. 블루홀은 연합 스튜디오 체제로 이뤄졌다. 블루홀, 펍지, 블루홀피닉스, 블루홀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리니지’ 20주년, 풀HD ‘리마스터’판 나온다

’리니지’가 20주년을 맞아 환골탈태한다. 그래픽은 풀HD급으로 개선되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자동사냥 기능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신규 클래스 추가와 대규모 공성전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1월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는 앞으로의 ‘리니지’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담았다. 이날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엔씨는 지난 5월 ‘리니지’ 리뉴얼 계획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사냥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그래픽, UI 등을 개선하는 ‘그래픽 리마스터’ ▲이용자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 가능한 ‘자동사냥(PSS)’ ▲모바일로 캐릭터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