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SKT,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의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 툴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 월간 600만명의 실사용자를 지닌 누구 플랫폼에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 붙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AI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자사의 AI 플랫폼 생태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SK텔레콤은 10월17일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인 개발자 모두 누구 디벨로퍼스 웹사이트에 들어가 ‘누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특히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 툴은 GUI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누구 디벨로퍼스는 누구 서비스 개발 툴 ‘누구 플레이 키트’와 사용자 그룹 및 전용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누구 비즈’로 구성됐다. ‘누구 SDK’는 개발...

유튜브, 17일 일시 '먹통'...2시간 만에 복구

유튜브가 먹통이 됐다 2시간 만에 복구됐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접근이 세계 각국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국내서도 10월17일 오전 10시께부터 오후 12시까지 유튜브 웹사이트 및 모바일 페이지, 유튜브 앱에 접속하면 빈 화면이 뜨는 등 접속 장애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더 버지>가 10월16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약 1시간 동안 이러한 현상이 발견됐으며 유튜브 웹 사이트와 앱뿐만 아니라 유튜브 TV 및 유튜브 뮤직 서비스 접속도 제한되는 등 유튜브 관련 서비스 전체가 문제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https://twitter.com/TeamYouTube/status/105237393783998054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052373937839980544&ref_url=https%3A%2F%2Fmashable.com%2Farticle%2Fyoutube-down-internet-freaks%2F 유튜브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유튜브 오류가 발생한 지 약...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AI) 스피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말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인식하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AI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고(음성인식),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자연어처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음성합성) 한다. 대화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사용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식별(화자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AI 플랫폼이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음성 기술이 서비스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기술 플랫폼을 지향하는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네이버는 자사의 음성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음성합성 분야에 있어서 글로벌 수준에 있다고 자부한다. 기계가 내는 목소리가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음성합성에 필요한 데이터양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지난...

'블록체인 게임 연합' 떴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 개발사 '엔진'이 유비소프트 등 글로벌 게임사,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과 함께 '블록체인 게임 연합'을 결성했다. 블록체인 게임 연합은 게임 시장에 블록체인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첫 파트너십이다. 엔진은 10월16일 유비소프트 등 게임사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과 블록체인 게임 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엔진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블록체인 게임 연합에는 엔진을 비롯해 유비소프트, 컨센시스, 알토, B2익스펜드, 울트라, 피그, 김리, 에버드림소프트 등 9개 업체가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이들은 게임 시장 내 블록체인을 통합할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블록체인 기술 적용에 관한 새로운 표준과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엔진은 블록체인 게임 연합에서 블록체인 게임 구축 및...

페이스북 한국인 계정 3만여개 개인정보 유출…내 계정도?

최근 페이스북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피해 계정은 약 3만여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성별, 지역, 종교 등 특정 프로필 정보 등이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400여명은 타임라인 게시물, 친구 목록 등 추가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14일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인 페이스북 계정 수가 3만4891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 9월28일(현지시간) 사용자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액세스 토큰’이 노출돼 전세계 약 5천만개 계정이 영향을 받았다고 알렸다. 액세스 토큰은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암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계속 로그인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열쇠다. 페이스북은 최근 피해 규모를 3천만명으로...

[10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마루 프로젝트' 공개. 한글 우수성 알리는 새로운 한글 프로젝트. 2008년부터 진행한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 일환. 안상수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와 함께 명조체 중심의 새로운 글꼴 개발. 글꼴 용량은 줄이고, 다양한 포맷 지원 예정. 10월 8일 ‘한글의 길을 묻다’ 주제로 디지털 시대의 한글꼴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대담 진행. 안상수 마루 프로젝트 디렉터이자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와 함돈균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가 토론, 조승연 작가가 사회 맡아. V 라이브로 생중계. 서치앤클로바, 검색 서비스 고도화. 10월 열리는 ‘HCLT2018’에서 총 5편의 논문 접수·발표. 매년 한글날 전후에 진행되는...

AI는 어떻게 모바일 키보드 오타를 잡았을까

인공지능(AI)은 사소한 불편을 파고들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곤 한다. 오타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사소한 불편 중 하나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가상키보드 오타 보정도 AI로 가능할까? 이에 대한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통해 스마트폰 키보드 오타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딥러닝(RNN) 기반 모델링을 자사 키보드 앱에 적용해 자주 발생하는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방식이다. 지난 10월11일 네이버의 연례 개발자 행사 '데뷰 2018'에서 이승윤 네이버 클로바AI 팀 개발자는 '모바일 키보드, 스마트보드에 AI 적용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개발을 담당한 이승윤 개발자를 통해 딥러닝 기반 오타 보정 모델링의 자세한 개발 과정과 후일담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승윤 개발자는 "가상키보드 오타 보정을 AI로 할 수 있을지,...

"네이버의 비전은 인공지능 아닌 생활환경지능"

"네이버의 기술 플랫폼 비전은 AI다. 인공지능(Artificial Inelligence)이 아닌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이다." 네이버가 기술 플랫폼으로서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가 개발자 행사 '데뷰 2018'에서 밝힌 비전은 '생활환경지능'이다. 상황이나 환경을 인지해 필요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기술이다. '데뷰 2016'부터 밝혀온 생활환경지능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한 셈이다. 네이버는 특히 위치와 이동을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지능 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술을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 실제 공간과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날 네이버는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플랫폼 'xDM 플랫폼' 등 위치와 이동 기반의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또 개편된 기업용 네이버지도 API도 발표했다. 네이버는 10월1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자사의...

대기알림 서비스 '나우웨이팅', 누적사용자 300만 돌파

O2O 기업 나우버스킹은 10월11일 모바일 대기 시스템 '나우웨이팅'의 누적사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나우버스킹은 외식, 행사, 전시,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의 장소에서 많은 고객이 해당 장소를 벗어나지 못하고 줄을 서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려 보내는 점에 착안해, 공간 제약 없이 대기할 수 있는 나우웨이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방문 고객은 나우웨이팅을 통해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대기 소요 시간 및 순서를 파악할 수 있다. 매장 측면에서는 종이에 작성하던 대기명단을 간편한 디지털 대기명단으로 대체하고 기존에 전화로 안내했던 입장 안내를 자동 메시지 알림으로 대신함으로써 효율성이 높아졌다. 나우웨이팅을 통해 방문 고객이 등록한 정보 및 입장에 소요된 평균 시간, 요일 및 시간별 방문 고객 밀도...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개편…검색창·버튼만 띄운다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이 바뀌었다.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 접속하면 딱 2가지만 뜬다. ‘그린윈도우’와 ‘그린닷’이다. 그린윈도우는 검색창이며, 그린닷은 새로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이다. 첫 화면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펼쳐지던 화면도 왼쪽 방향을 바뀐다. 네이버는 10월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를 열고 이같은 변화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네이버 커넥트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와 창작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전략 방향을 미리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네이버는 해마다 11월 네이버 커넥트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모바일 네이버 개편을 앞두고 한 달여 일찍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네이버 커넥트는 네이버란 거대 플랫폼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는 자리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16년에는 사용자 요구를 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