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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미엄’ 신청 택시기사, 조합 징계 받는다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했던 개인택시기사들이 징계를 받게 됐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개인택시조합)은 6월26일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개인택시 운전자 14명을 징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는 준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준비하고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고급택시 서비스로 분류돼, 고급택시기사만 운전할 수 있다. 고급택시기사가 플랫폼사 변경을 신청하거나 중형 또는 모범택시사업자가 서울시에서 면허전환 인가를 받으려면 우선 조합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서울개인택시 조합원은 14명이다. 중형택시로 운행 중이던 11명의 조합원이 ‘타다 프리미엄’ 고급택시로 사업변경을 신청했고, 3명은 타다로 이동하기 위해 플랫폼사 변경을 요청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다. 조합원 14명 모두 조합에서 제명 처분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타다’의 고급택시 프리미엄 사업은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