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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갤럭시노트 S펜'은 어쩌다 마법봉이 됐나

"S펜은 마법봉으로 진화했다." '갤럭시노트10' 공개 이후 가장 많이 보이는 문구다. '에어 액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S펜에는 마법봉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원격으로 갤럭시노트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S펜을 위아래, 양옆으로 휘두르고 원을 그리면 카메라를 셀카로 바꾸거나 촬영 모드를 전환하고, 줌인·줌아웃을 할 수 있다.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손발이 움찔하는 수식어지만 새로운 S펜은 정말 마법봉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주로 손에 닿는 거리에서 사용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S펜의 마법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봉인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 우리는 구태여 S펜을 마법봉처럼 휘둘러 셀카를 찍고, 동영상 볼륨을 조절해야 할까. 마법은 지속 가능할까. S펜은 왜 마법봉이 되어야 했나. 상징으로서 S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5G

'갤럭시노트10'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124만8500원

'갤럭시노트10'이 국내 시장에는 5G 모델만 출시된다. 글로벌 시장에는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판매되지만, 국내에는 8월23일 정식 출시 시점에 LTE 모델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사전 판매를 8월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며, 2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을 6.3형 '갤럭시노트10 5G', 6.8형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는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각각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된다고 발표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LTE 모델보다 비싼 5G 모델만 출시되는 셈이다. 현재 삼성전자 국내 홈페이지에도 갤럭시노트10 5G,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모델만 소개돼 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