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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

中 히트친 '슬램덩크' 모바일게임, 한국도 나온다

중국에 선출시돼 인기를 얻었던 '슬램덩크' 지식재산권 기반 모바일게임이 한국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5일 디엔에이(DeNA)에 따르면 올 여름시즌을 겨냥해 슬랭덩크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DeNA가 개발·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검수를 진행한다.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은 지난해 12월 중국에 먼저 출시된 바 있다. 출시전 사전예약자 550만명을 기록한 후 앱 마켓 무료 인기게임 순위 상위권을 달성했다. 이 게임은 슬램덩크 원작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정대만 등 인기 캐릭터를 육성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덩크 슛, 레이업 슛, 더블 클러치, 블로킹 등 실제 농구에서 등장하는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버전에서는 TV 애니메이션에 삽입됐던 '너에게로 가는 길', '너와 함께라면' 등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도 적용할...

2차 CBT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2차 글로벌 CBT 오픈

넥슨이 4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두 번째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원작에 가깝게 계승한 주행감, 최적화한 사용자 경험(UX), 신규 콘텐츠 등을 검증한다. 이날부터 10일 오후 10시까지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 PC와 엑스박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C와 엑스박스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원작의 스피드 모드와 아이템 모드를 자동 매치나 커스텀 매치에서 멀티플레이로 지원한다. '차고'에서는 카트 전·후·측면 부품, 바퀴, 휠, 부스터를 교체하고 색을 입혀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캐릭터 '다오', '배찌', '브로디' 스킨과 이모트 기능을 통한 '화남', '승리', '슬픔' 등 감정 및 동작도 준비된다. 신규 콘텐츠로는 티어를 올려 단계별로 특별 보상을 제공받는 ‘레이싱...

게임

[인터뷰] 발로란트 개발진 "저사양 그래픽? 대중성 위한 선택"

"그래픽을 요구사항이 낮다는 것은 동시에 많은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이엇 게임즈의 우선 순위는 게이머가 현재 보유한 하드웨어(PC 등)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죠." 애나 런던 라이엇 게임즈 블로란트 총괄 프로듀서(PD)는 2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픈한 라이엇 게임즈 신작 '발로란트(VALORANT)'이 경쟁 게임보다 낮아 그래픽 성능이 우려된다는 지점에 대해 설명한 것. 실제로 발로란트의 최소사양은 인텔코어2 듀오E8400(CPU), 4GB램, 인텔 HD 4000(그래픽)이다. 최소사양의 문턱을 낮춰 대중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발로란트는 이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5명이 한 팀을 이뤄 공격과 수비 형태로 나눈 후 총 24라운드의 총격전을 벌이는 게임이다. 총기와 캐릭터를 선택하고 고유스킬을 활용해 전술 플레이를...

게임

라이엇 신작 '발로란트', 전 세계 출시…슈팅게임 판도 바꾸나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슈팅게임 '발로란트(VALORANT)'가 2일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버워치' 등 팀기반 슈팅게임이 안착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존재감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일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다운로드 페이지를 열었다. 발로란트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내려 받고 실행할 수 있다. 발로란트는 5대5 팀 기반 전략 슈팅게임 장르로 다양한 총과 캐릭터를 결합한 전술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맵도 경기 장면을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구성해 장시간 플레이의 피로감을 덜었다고 라이엇 게임즈는 설명했다. 공격과 수비로 팀을 나눠 최대 24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글로벌 인프라 시스템, 독자 개발한 치트 방지 기술 등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발로란트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게임

'프리스타일', 동남아 9개국서 '라인 피오디' 서비스

조이시티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이 라인의 신규 PC 게임 플랫폼인 '라인 피오디(LINE POD)'를 통해 지난 2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론칭 버전에서는 캐릭터별 농구 스킬과 액션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3대3 팀전을 지원한다. 신규 서비스 대상 지역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9개국으로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인니어다.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라인 피오디를 통해 프리스타일 글로벌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현지 유저를 만족시킬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스포츠

"돌겜 하실래요?"…아프리카TV 하스스톤 리그 열린다

이른바 '돌겜'으로 불리는 블리자드의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신규 e스포츠 리그가 문을 연다. 29일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아프리카TV 하스스톤 리그(AHL)' 시즌1을 다음달 2~24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4주간 매주 화·수요일 오후 6시에 경기를 시작한다. AHL 시즌1은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구성됐다. 우승자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하스스톤 국제 대회인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진출권 및 관련 여행 경비를 받는다. 16강과 8강은 4인 1조로 구성된 5전 3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4강과 결승의 경우 7전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중계는 채민준·심지수 캐스터, '홍차' 박정현 해설위원,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1' 우승자 출신 '슬시호' 정한슬이 맡았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아프리카TV는 최근...

게임

퍼블리싱 강화하는 카카오게임즈, '오딘'도 품었다

카카오게임즈의 퍼블리싱 라인업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게임이 추가됐다. 플랫폼과 장르의 다양성을 통해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8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지분 투자도 진행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5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 지상 및 공중 탈 것과 절벽 오르기 등 자유도 높은 플레이, 인스턴스 던전 및 거래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로 잘 알려진 김재영 대표의 신생 개발사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으로 콘솔 게임에서 사용하는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함께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HELLO BT21

라인스튜디오·카카오게임즈, 'HELLO BT21' 하반기 국내 출시

라인스튜디오와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게임 'HELLO BT21'의 한국 서비스를 공동 진행한다. 양사는 올 하반기 HELLO BT21를 출시할 계획이다. 27일 라인스튜디오에 따르면 HELLO BT21 국내 서비스를 위해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HELLO BT21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 'BT21'을 활용한 버블 슈팅 퍼즐게임이다. 민들레 괴물을 물리쳐 엉망이 된 마을을 꾸미는 컨셉트로, 다른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기능에 특화됐다. 이정원 라인스튜디오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BT21 캐릭터의 캐주얼 게임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아시아 지역을 넘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형태로 전 세계 유저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

모바일 RPG '히어로칸타레', 북미·유럽 시장 노크

엔젤게임즈의 모바일 턴제 RPG '히어로칸타레 with NAVER WEBTOON'이 글로벌 시장을 노크한다. 27일 엔젤게임즈에 따르면 히어로칸타레가 북미, 캐나다, 유럽 시장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히어로칸타레는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 중인 웹툰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열렙전사' 등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RPG다. 웹툰 캐릭터가 게임 세계관인 '테트라'의 위기에 맞서 모험을 펼치는 스토리를 담았다. 엔젤게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북미, 캐나다, 유럽 시장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해 3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는 "히어로칸타레가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후 1년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며 "​북미와 유럽지역에서도 흥행할 수 있도록 유저들과 소통하며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스포츠

첫 전국 단위 '대학 e스포츠 리그' 열린다 "6월에 만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0 e스포츠 대학리그'가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 본선에 출전할 대학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협회에 따르면 2020 e스포츠 대학리그는 첫 전국 단위 대학 e스포츠 리그다. 대학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관련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본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2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일정은 교내 대표 선발전(6월~8월), 권역별 본선(9월), 결선(11월) 순으로 진행된다. 교내 대표 선발전에서는 참가 신청을 한 대학에서 자체 대표팀을 가린다. 선발전을 통과한 팀에게는 권역별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권역별 본선은 전국 32개 대학 대표팀이 참가하며 수도권, 강원·충청권, 호남·제주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4주간 '스위스 포맷(승자는 승자와, 패자는 패자와 대결)'으로 진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