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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18

구글 vs 아마존, 'GDC 2018'의 주인공은?

3월1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GDC)가 시작됐다. GDC는 매년 5일간 열리며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다양한 강연과 토론을 나누며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GDC 세션 외에도 2016년부터 출범한 'VRDC(Virtual Reality Developers Conference), '인디게임 페스티벌', 게임 개발자들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GDCA(Game Developers Choice Awards)'가 진행된다. 행사 첫 날, GDC 무대의 주인공이 되려는 각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중 GDC 시작의 포문을 연 구글과 아마존의 동시간대 발표 내용을 공개한다. 구글의 선공 음악 1분 미리듣기처럼 게임도 미리 해볼 수 있다고? 지난해 구글은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앱'(INSTANT APPS) 서비스를...

GO!마이리조트

요즘 쓸 만 한 소셜게임, ‘요즘’에서!

다음이 '요즘'에서 소셜게임 서비스를 7월15일 선보였다. 다음이 소셜게임 서비스와 손잡고 본격 소셜게임을 서비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다음은 '햄토리'나 '병아리헬프' 같은 플래시게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접목시킨 바 있다. 요즘에서 선보인 소셜게임은 고슴도치플러스 ‘해피타운’과 ‘해피아이돌’을 비롯해 일본 게임온 ‘GO! 마이리조트’ 등이다. 이 가운데 고슴도치플러스 ‘해피타운’은 이용자가 도시 설계자가 되어 주어진 공간에 건물을 지으며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임대료 수익도 얻는 게임이다. ‘해피아이돌’은 이용자가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어 연습생을 훈련시켜 스타로 키우는 새로운 형태의 소셜게임으로, 어린 학생층에게 제격인 게임이다. 일본 게임온의 ‘GO! 마이리조트’는 리조트를 만들어나가는 형태의 소셜게임이다. 다음은 고슴도치플러스 ‘해피타운’을 시작으로 7월 중 일본 게임온 ‘GO!마이리조트’, 고슴도치플러스 ‘해피아이돌’ 등 3종류 게임을 잇따라 선보인다. 여기에 소프트맥스와 공동...

MMORGP

'프리스톤테일' 대만 정식 서비스 시작

예당온라인의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이 대만지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예당온라인의 대만 현지법인 넷파워는 '프리스톤테일' 대만 정식 서비스를 8월18일 오후 12시(현지시각)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톤테일'은 지난 8월11일부터 17일까지 대만에서 실시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리스톤테일'은 넷파워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게임온에서 서비스된다. 9월에는 벨라트라, 공성전 등 추가 컨텐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스톤테일'은 아이템 판매 방식을 도입한 부분 유료화 서비스로 제공된다. 넷파워는 대만 현지에서 게임 결제수단을 다양화하고 온라인 및 신문·잡지 광고와 게임 내 이벤트, '프리스톤테일' 클라이언트 CD를 주요 편의점에서 유통하는 등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예당온라인은 그 동안 중국, 브라질, 남미, 동남아 지역 현지 서비스를 비롯해 글로벌 서버 운영을 통해 세계 주요 나라 게이머를 대상으로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한...

게임온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신임 대표 내정

네오위즈게임즈가 글로벌 사업을 본격 전개하기 위해 이상엽 게임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1월22일 밝혔다. 이상엽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일본 증시에 상장한 기업 중 최초의 한국인 대표이사로, 강력한 추진력과 정확한 판단력이 강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게임온의 성장세를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는 등 경영 능력을 발휘한 바 있다. 기존 최관호 대표는 일본 게임온 대표이사를 맡아 일본쪽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네오위즈쪽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 성장세를 기록한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의 역량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한일 양국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두 회사의 조직 문화와 사업 역량을 공유해, 전략적인 조직 관리 및 성장을 이뤄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은 각각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