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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공개된 웹주소가 검색 품질 향상시킨다?

지난 5월27일 <오마이뉴스>는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웹주소를 다음 웹검색에 반영하는 듯하다는 취지의 기사를 냈습니다. 내부용으로 확인을 위해 만들어 둔 문서를 채팅방에 공유했는데, 그게 약 1시간 뒤에 다음 웹검색에 잡혔다는 겁니다. 여기에 트위터 @pigori 님의 트윗도 3천번 이상 리트윗되며 카카오에 대한 분노를 불러왔습니다. 그간 원드라이브 웹주소를 카톡에서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공유했는데, 카카오톡 링크가 다음 웹검색에 노출되는 바람에 개인적인 사진들이 공개됐다는 겁니다. 이 사례는 ‘카카오가 다음 웹검색에 반영한 웹주소에 일반적으로 공개된 웹주소뿐만 아니라 웹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비공개 웹주소까지 모두 반영시켜버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키웠습니다. 비공개 웹주소가 검색에 반영되면 문제는 상당히 커집니다. 지인과만 보려고 했던 드라이브 링크, 유튜브 비공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