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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진에어, 1092억원 규모 유상증자 나서

코로나19로 항공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가 1092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1500만 주를 주당 7280원에 발행할 예정으로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 16일, 납입일은 11월 3일이다. 신주 청약의 경우 기존 주주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 등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될 경우 진에어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3000만 주에서 4500만 주로 늘어난다.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에어 측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대비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개발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공시

'창조경제'의 아버지, 동원엔터 사외이사로 선임

박근혜 정부 당시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제안했던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동원엔터프라이즈 사외이사로 임명됐다. 20일 동원엔터프라이즈는 윤종록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임원 변동건을 공시했다. 윤 전 차관의 사외이사 선임일은 지난 1일이며 등기일은 11일이다. 과거 '창조경제' 아이디어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제공한 것으로 잘 알려진 윤종록 전 차관은 2002년 민영화된 KT에서 e-Biz사업본부장, 마케팅기획본부장, 기술본부장, 신사업기획본부장 등 요직을 지낸 후 2007년 부사장으로 퇴임했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당시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지낸 후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으로 부임해 2018년 9월 임기를 마쳤다.  2013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지내면서 창조경제 아이디어를 정책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는 업무 이력 및 전문성을 인정받아 KT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공시

넥슨, 네오플서 1조1140억원 또 차입...대형 M&A 임박?

넥슨이 자회사 네오플로부터 1조원 규모의 자금을 빌렸다. 앞서 넥슨은 두 차례 네오플로부터 자금을 대여한 바 있다. 지난 4월8일 3800억원 규모 자금 대여와 지난해 9월 4천억원 단기 차입을 합치면 총 2조원에 달한다. 넥슨은 해당 자금의 용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업계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네오플은 4월27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 대여를 공시하고 넥슨코리아에 1조1140억9600만원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차입 기간은 2021년 4월19일까지, 이자율은 4.6%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거래를 통해 넥슨코리아의 총잔액은 1조6961억1300만원에 이른다. 앞선 자금 대여를 합친 금액이다. 중간에 약 2천억원을 상환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 넥슨이 네오플로부터 빌린 금액의 총액은 2조원에 달한다. 넥슨과 네오플은 이번 거래 목적에 대해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

공시

넥슨, 네오플서 3800억원 규모 대여...대형 투자 예고

넥슨이 자회사 네오플로부터 3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대여한다. 넥슨은 해당 자금의 용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네오플은 4월8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 대여를 공시하고, 넥슨코리아에 3820억1700만원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자율은 4.6%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거래를 통해 넥슨코리아의 총잔액은 5820억1700만원에 이른다. 넥슨과 네오플은 이번 거래 목적에 대해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 차원이라고 밝혔다. 단, 구체적인 자금 활용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규모 자금이 넥슨에 유입된 만큼 투자 목적의 성격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이 이뤄질 거라는 얘기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넥슨이 이번 자금 대여를 통해 대규모 투자나 인수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넥슨 관계자는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 목적으로...

ISDS

정보보호 공시기업 첫 등장…‘테크빌교육’·‘삼성웰스토리’ 자율공시

정보보호 공시제도 시행 4개월, 정보보호산업법 시행 1년 만에 첫 자율공시 기업이 나왔다. 테크빌교육과 삼성웰스토리는 2016년 12월 28일과 29일 하루 차이로 자사의 정보보호 예산과 비율, 인력과 관련 활동을 미래창조과학부가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ISDS)에 공시했다.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테크빌교육은 2016년 정보화 예산인 16억1100만원 대비 8.1%인 1억3200만원을 정보보호에 투자했다. 인력 비율은 9%다. 테크빌교육이 수행한 정보보호 활동은 ▲정보보호 자격증 취득 지원·교육·보상 ▲정보보호 교육과정 개설·지원 ▲피싱·스팸메일 방지 활동 홍보 ▲해킹방지 및 안전한 PC사용 홍보 등이다. 삼성웰스토리는 207억1500만원의 정보화 예산 대비 6.1%인 12억7800만원을 정보보호 예산에 투입했다. 정보화 대비 정보보호 인력 비율은 18.1%다. 이 회사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임직원 보안의식 제고 활동과 ▲월별 개인정보보호 진단 ▲정보보호 내부감사 교육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