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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나이키가 반일(反日) 기업?…새 CF에 日 누리꾼 "불매하겠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일본에서 학교 내 차별과 따돌림을 다룬 최신 광고를 공개한 후 ‘반일(反日) 기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SNS 등에서 “나이키가 일본을 나쁜 국가로 묘사했다”고 알리며 불매운동을 언급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나이키는 일본에서 2분 분량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계속 움직여. 자신을. 미래를. The Future Isn’t Waiting(미래는 기다리지 않는다)’이라는 제목의 광고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일 오전 7시 기준 조회 수 906만을 넘었을 만큼 높은 주목을 받았다. 광고는 인종 차별과 따돌림 등에 시달리는 10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동영상에는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더 많은 상태다. 광고가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갑질

[이슈IN]유튜브 ‘사실상 유료화’…내년부터 ‘광고 홍수’ 예고

유튜브가 사실상 유료화 수순을 밟고 있다. 내년부터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을 예정으로 이를 피하려면 유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 전이지만 누리꾼들은 ‘구글의 갑질’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튜브는 최근 콘텐츠에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포함되지 않은 채널의 동영상에도 광고를 넣을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다. 예상 시기는 미정이나 내년 중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가 원치 않아도 광고 붙어…수입은 ‘제로’ YPP 가입을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 연간 동영상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 구독자 1000명 이상을 모두 충족한 제작자만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가입된 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광고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유튜브는 YPP 참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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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연예 매체도 전재료 대신 광고 수익 준다

네이버가 스포츠·연예 제휴 매체에 전재료 대신 기사 광고 수익을 배분한다. 21일 네이버는 ‘2020 스포츠·연예 미디어 커넥트 데이(MEDIA CONNECT DAY)’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스포츠·연예 제휴 매체들도 뉴스 제휴 언론사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개별 협상을 통한 고정 전재료가 아닌 기사를 통한 광고 수익 전액을 제공 받게 된다. 발표를 진행한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스포츠와 연예 서비스는 가장 빠르고 즉각적인 이용자 반응이 모이는 콘텐츠 중 하나”라며 “각 서비스 영역별 구성과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이 변화한 만큼, 스포츠·연예 서비스 제휴 언론사 비즈니스 모델도 이를 반영해 함께 변경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이번 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광고 수익에는 ▲개별 기사 본문의 광고 수익 ▲모바일 네이버 메인 ‘스포츠’ 및...

cf

코쿤 형이 거기서 왜?....애플, 국내 '맥' CF 공개

애플이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맥' 광고를 11일 공개했다. 음악을 주제로 다룬 '맥, 그 뒤에서 - 자신의 음악으로 세계를 만나다'는 한국에서 만든 첫 맥 관련 광고로 한국을 대표하는 K-뮤직을 소재로 기획·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 뮤직 필름, 웹드라마 등 다양한 음악 관련 영상들 중에서 맥과 함께하는 장면들을 선별해 담았다. 이를 통해 맥을 통해 음악 창작 작업이 이뤄지는 모습을 강조했다. 광고에는 코드 쿤스트를 비롯해 국내 유명 힙합 아티스트와 K-팝 아티스트, 인디 뮤지션 등 다양한 젊은 아티스트들이 등장한다. 광고 영상 배경음악으로는 김하온의 ‘꽃(Prod. AVIN)'이 사용됐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주요 아티스트는 ▲아이엠 (MONSTA X) ▲우원재 ▲로꼬 ▲브린 ▲코드 쿤스트 ▲HOL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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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2분기 실적 19% 감소…이용자는 34% 늘어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2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신규 이용자는 크게 늘었지만, 기업의 광고비 삭감이 큰 타격을 입혔다. 다만 이용자 수는 대폭 증가했다. 트위터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6억8300만 달러(한화 약 820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제 활동 정체로 기업 광고가 감소한 것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광고 수입은 5억6000만 달러(한화 6725억원)로 23% 감소했다. 다만 6월 하순에는 광고 수입 감소폭이 15%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코로나19가 한창이던 3월 하순에 비하면 광고 수요가 완만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간 활성 이용자(mDAU)는 34% 증가한 1억86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트위터가 2016년 관련 통계를 공개한 이후...

건강정보

EU "구글의 핏비트 인수, 광고에 건강정보 활용 금지 조건으로"

구글이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 핏비트를 인수하는데 따른 공정경쟁 보장 조건으로 '건강 정보를 광고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유럽연합(EU)이 제시했다. 구글이 건강정보를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견제장치이다. 7월 11일(현지시간) <로이터>를 인용한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EU 시장 공정경쟁 당국은 이러한 결정사항을 구글과 핏비트 측에 통보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구글이 21억달러에 핏비트 인수를 발표한 이후 주요 국가·지역의 기업결합 승인을 요청했다. 신청을 접수한 당국들은 특히 구글이 핏비트 기기를 통해 수집할 수 있는 상당한 양의 이용자 건강정보를 얼마나 공정하게 개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검토를 진행해왔다. EU는 구글의 주력 사업인 광고 상품에 해당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으로 공정성을 어느 정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SNS

스타벅스, 증오 게시물 방치한 페이스북 SNS 광고 일시 중단한다

스타벅스가 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모두 중단한다. 인종차별 게시물을 방치하는 데 따른 대기업 SNS 광고 보이콧 운동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를 일시 중단한다”며 “혐오 발언 등이 확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미디어 파트너와 시민단체 등과 내부 논의를 시작한다”라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우리는 개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믿으며 증오심 표현에 반대한다”라며 “포괄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 모두가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성명에서 특정 SNS를 별도로 지목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핵심으로 거론되는 데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이 최근 페이스북 상에서 방치되면서 관련 목소리가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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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소상공인에게 교육한다

페이스북은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교육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0' 행사를 23~25일에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페이스북 포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들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성장의 조언을 기초부터 고급까지 설명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인스타그램 기본적인 사용법, 24~25일에는 사업에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고객 소통 등을 교육한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회복력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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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파리, "모든 광고 추적자 알려드려요"

  미국 온라인IT매체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선보인다고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기사나 웹사이트에 포함된 광고를 위한 트래커(추적기)를 표시하고 차단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주소 표시줄 옆에 있는 브라우저의 상단 부분에 자리하며, 웹을 탐색할 때 침입을 시도하는 트래커를 차단한다. 사용자는 안티 트래커를 열고 얼마나 많은 트래커가 차단됐는지, 어떤 사이트에 얼마나 많은 트래커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자세히 설명하는 개인 정보 보호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새로운 사파리 기능은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최신 버전의 맥OS ‘Big Sur’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개인 정보를 침해하는 광고 추적 기술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탑재된다. 많은 광고주들은 사이트에 트래커를 심고 방문하는 사용자의 습관을...

간섭

멋진 아이폰 광고 뒤에는…'이통사의 눈물' 있었다

애플, 단말기 광고 비용 등 이통사에 전가 ‘갑질’ 공정위, 애플코리아가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 개시 애플코리아, 자진시정 방안 제출하며 상생방안 제시 아이폰 영상 광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이동통신사 로고. 별 생각 없이 지나쳐 왔지만 이유가 있었다. 광고비를 이통사들이 부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업행위가 향후 시정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애플코리아 유한회사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건 관련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제도란 소비자 피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과 보상을 사업자가 제안하면 법적 제재 없이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를 말한다. 공정위는 2018년 말부터 시장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비나 수리비를 떠넘긴 애플코리아의 혐의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애플코리아가 동의의결을 신청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