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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Tech

[ICT2017] 한국 에듀테크 트렌드 5가지

교육업계는 다른 그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 곳이다. 학생, 학교, 학부모, 공교육, 사교육 등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변화는 어렵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찾기 어렵다. 이 가운데 에듀테크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에듀테크는 낯선 용어였다.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져 많은 관계자들이 에듀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있다. 민간과 공교육 영역에서 동시에 투자가 이뤄지고, 영어교육과 코딩교육, 온라인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 에듀테크 용어의 확산 올해 교육 업계에는 에듀테크라는 용어가 많이 확산됐다. 전통 교육 기업은 자신을 '에듀테크 기업'라고 소개하며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듀테크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유난히 많이 보였다.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교육부

한컴, 해외 한국학교에 ‘한컴오피스 NEO’ 무상 기증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전세계 한국학교 한국어 교육 도우미로 나선다. 한컴은 교육부와 전세계 한국학교·한국교육원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월25일 체결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 산하 16개국 33개 한국학교 및 18개국 41개 한국교육원에 10억원 상당의 ‘한컴오피스 NEO’를 기증하고,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위퍼블’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 한국학교와 한국교육원 소속 교원 연수시에도 오피스 SW 활용 및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증하는 ‘한컴오피스 NEO’ 등으로 소프트웨어 구입 및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재외 한국학교의...

개발자

미 교육부, 오픈소스 개발자 협업 공간 공개

미국 교육부가 오픈소스 개발자들과 협업을 모색하는 온라인 공간을 1월17일 공개했다. '디벨로퍼 허브'라고 부르는 이번 서비스는 교육과 관련된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집합체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미 교육부가 공개한 오픈 데이터, API, 오픈소스 코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실제 외부에서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사례와 뉴스도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대학 정보 및 등록금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컬리지 스코어카드 API'나 미국 학생들의 몇몇 인적사항 통계를 담은 '마이 브라더스 키퍼 API', 공립 및 사립 학교 데이터를 담은 '시빌 라이트 데이터 콜랙션 API' 등이다. 사용자는 또한 디벨로퍼 허브에서 관련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깃허브 페이지를 바로...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

엔트리교육연구소, "라인 캐릭터로 SW 배워보세요"

엔트리교육연구소가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SW)를 배울 수 있는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를 10월17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엔트리교육연구소, 그렙이 주관하는 SW 교육 체험 주간 행사다. 올해 6월에 개최된 시즌1에는 16만명 이상 인원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 '마인크래프트', '스타워즈', '겨울왕국', '인사이드아웃' 등의 캐릭터를 활용한 코딩 교육 도구가 무료로 공개됐다. 엔트리교육연구소는 이번 온라인 코딩파티 프로그램에서 쥬니(쥬니어네이버 캐릭터)를 활용한 기초적인 입문 교육 과정을 만들었다. 라인 레인저스가 샐리를 구출하는 미션 형태의 초급·중급·고급 교육 프로그램과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 조석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드는 창작...

교육부

"알림 기능도 없는 교육부 안전 앱, 학생에게 설치 강요"

연이은 지진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2년 전 세월호 참사를 경험하고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던 재난대응 시스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어 쓸모없어지는 상황도 도마위에 올랐으며, 때늦고 무쓸모한 재난 문자는 디씨인사이드 지진희 갤러리를 바탕으로 알림을 주는 소위 ‘지진희 알림’과 비교되며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특히나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 학교의 태도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진이 어느 수준이었는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피는커녕 자율학습을 강행한 학교가 상당수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알림도 없는 안전 앱? 9월22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재난 발생 시 푸시 알림도 주지 않는 앱을 개발해 설치를 강요하고, 이후에 관리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교육부는 2015년 3월에...

3D 프린팅

[현장] '에듀테크 박람회'서 둘러본 교육 트렌드 6가지

제 13회 '교육 박람회'가 1월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교육 박람회에는 주로 초·중·고등학교 교사,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학 교수, 교육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2만6천여명이 다녀갔다고 하네요. 올해는 처음으로 '에듀테크 코리아'라는 부제가 붙었습니다.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에듀테크(Edu-Tech) 혹은 에드테크(Ed-Tech)라고 부르는데요. 2016년에는 그만큼 교육을 주제로 한 새로운 기술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137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기업을 6가지 트렌드로 나눴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1. 소프트웨어(SW) 교육 먼저 SW 교육 관련 부스가 눈에 띕니다. SW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곳이나 교사에게 SW 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세미나도 여기저기 많이 보였습니니다. 스마트교육 학회도 동시에 개최돼서 SW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들의...

IT2014

어린이 SW 교육, 7가지 궁금증

2014년 한국에선 어린이 소프트웨어(SW)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 IT기업들은 하나둘 사회공헌 활동으로 SW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업체들은 방과후 수업으로 SW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그만큼 SW 교육에 대한 찬반 논란도, 오해도 많았던 해다. SW 교육은 아직 학부모에게도, SW 교육자에게도 낯선 개념이다. 그만큼 궁금함도 크다. 7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2014년 한국 SW교육 현황을 둘러보자. 1. ‘창조경제’ 때문에 갑자기 등장한 교육이다? SW교육은 '창조경제' 개념이 등장하기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었다. 영국 정부는 2014년 초 ‘코드의 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우리돈 8억여원을 투자했으며 방송사, 교육단체, 기술 업계 모두가 함께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코드닷오아르지를 통해 “게임을 하지만 말고 함께 만들어보자”라며 “기술 교육은...

교육부

“어린이 SW 교육, 교과과정에 넣어주오”

미래의 아이들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을까. 해외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인도, 이스라엘은 컴퓨팅 과목을 개설해 마치 국영수 과목을 배우듯 학생에게 컴퓨팅적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CT)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은 아직 거쳐야 할 산이 많아 보인다. 인력 관리와 교육콘텐츠, 교육 시설 지원 등 고려할 요소가 적잖기 때문이다. 지난 7월3일, SW 교육을 고민하기 위해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한국정보교육학회가 '문·이과 통합형 개정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교육 반영을 위한 토론회'을 열었다. 일반고, 정보고, 특목고 교사와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 및 정부부처 관계자, 학부모 모임 대표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다. 방청객은 대부분 초·중·고등학교 정보교과를 담당하는 교사였다. ▲'문·이과 통합형 개정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 반영을 위한 공개 토론회' 자료집 일부 2018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