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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클래스팅, 개인 맞춤형 교육 플랫폼 ‘러닝카드’ 공개

교육 스타트업 클래스팅이 플랫폼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조현구 클래스팅 최고경영자(CEO)는 1월20일 사업 설명회에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이자 교육 콘텐츠 장터 ‘러닝카드’를 공개했다. 러닝카드는 크게 2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학생들에게 매일 정해진 양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마치 학습지 업체들이 매일 정해진 양의 숙제를 전달해주는 것과 비슷하다. 클래스팅은 여기에 머신러닝을 접목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구 대표는 “넷플릭스가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과 비슷하다”라며 “클래스팅으로 수집된 사용자의 학교, 학년, 교과서 정보를 참고해 학생에게 알맞은 단원과 수준의 학습 자료를 매일 3개씩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학습 자료는 동영상, 이미지, 퀴즈 등이 포함되며, 10분 내외 분량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학습 내용을 짧게 만들었다고 한다. 아직 객관식 문제만 제공되지만...

교육기술

피어슨, "교육 기술 스타트업 키워요"

더 나은 교육을 기술이 도울 수 있을까. 교육·출판·미디어 그룹으로 유명한 피어슨이 3개월짜리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어슨 카탈리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롱맨을 비롯한 각종 교재 출판과 교육사업을 벌이는 만큼 피어슨 카탈리스트는 여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는 다른 면이 있다. 모집 대상이 교육 관련 기술 기업으로 좁다. 4월15일까지 신청을 받고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고 1만달러까지 지원받는다. 피어슨 카탈리스트는 이제 막 발표된 터라, 구체적인 지원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금 모습으로는 내로라하는 실리콘밸리 투자자나 신의 손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억'소리 나는 투자 소식과 비교하면 투자금액이 1만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피어슨은 카탈리스트 참가 기업이 누릴 혜택으로 '피어슨'을 꼽았다. 교육 사업을 펼치며 피어슨에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