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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로나19 대응이 우선"...구글, 올핸 만우절 장난도 건너 뛴다

구글이 매년 4월 1일 만우절에 하던 장난(April Fools)을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나선 이들을 돕고 존경을 전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3월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구글 마케팅 총괄인 로레인 투힐이 보낸 내부 이메일을 근거로 구글이 올해는 만우절 장난을 건너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만우절 장난은 구글이 전통적으로 펼쳐온 연례 이벤트들 중 하나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취소됐다. 로레인 투힐은 이메일에서 "현재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농담은 다음 4월에 하자"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구글은 회사 차원의 만우절 장난을 위한 작업들은 중단했다. 하지만 팀차원에서 회사가 모르는 이런저런 장난들을 계획하고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를 파악하고 멈춰줄 것을 당부했다....

구글

"코로나 19 이후, 거대 테크 기업들 더욱 강해질 것"...왜?

코로나19의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거대 테크 기업들을 둘러싼 날씨는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들 기업의 일부 사업은 오히려 예전보다 성장하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다. 코로나19발 혼란이 정리되고 경제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거대 테크 기업들의 위상은 지금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3월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도 거대 테크 기업들은 여러 사업들에 걸쳐 성장세를 경험하고 있다. 거대 테크 기업들도 물론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었지만 다른 쪽 분야 회사들과 비교했을때 나름 얻는 것도 많다는 뉘앙스가 기사에 많이 풍긴다.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 관련 직원을 10만명 신규 채용하기로 했고...

게임

구글 클라우드 기반 게임 백엔드 서비스 '게임 서버' 뜬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포함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 서비스인 '게임 서버'(Game Servers)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고 3월23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에 따르면 게임 서버는 게임 스트리밍 서버가 아니다. 게임에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를 개발하고 관리 및 확장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구글과 유비소프트가 2018년 발표한 '아고네스'(Agones) 오픈소스 게임 서버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위에서 돌아간다. 구글 클라우드 제품 매니저인 스콧 밴 우덴버그를 인용한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제공하는 멀티 클라우드 클러스터 관리 서비스인 안토스 일부 기술도 게임 서버에 투입됐다. 안토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Cloud Services Platform)에 기반하며 개방형 표준을 채택, 기존 온프레미스(기업들이 내부에 IT인프라를 직접 구축해 쓰는 방식) 하드웨어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NHN에이스

서드파티 쿠키가 뭐길래? 구글이 바꾸는 디지털 광고 게임의 법칙

얼마전 구글은 앞으로 2년내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서드파티 쿠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이 소식에 일부 애드 테크 회사들에선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련 기사]  구글,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 예고…디지털 광고 업계 위기감 고조 광고주들을 대변하는 전미광고주협회와 광고 대행사들이 주축이 된 미국광고대행사협회( the American Association of Advertising Agencies: 4A)는 공개 성명을 내고 “구글의 행보는 웹의 경제 인프라 일부를 파괴할 것이다”라며 업계가 대안을 마련할 때까지 기다려줄 것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연출됐습니다.  디지털 광고 업계에선 보기 드문 장면이었습니다. 비상 경계 모드에 돌입하기는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애드 테크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에 나가보면, 구글 발표가 몰고온 '임팩트'가 적지 않다는...

구글

[Story In Book]구글이 꿈꾸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말하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산하 사이드워크랩이 캐나다 토론토 인근 지역에서 추진하려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게 최근 거센 반발에 부닥쳤다. 이에 대해 사이드워크랩은 과감하게 프로젝트를 축소하는 대안을 내놨지만 반발은 여전하다. 비판자들은 사이드워크랩이 아예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이드워크랩은 2017년 캐나다 토론토 지역 정부와 협력을 맺고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기존 도시를 스마트시티 스럽게 바꾸는게 아니라 시멘트와 진흙으로 덮혀 있는 토론토 동부 온타리오 호수와 만나는 수변 지역을 혁신 도시 주변 지역으로 탈바꿈시킨다는게 프로젝트의 목표였다. 이 지역은 배관자재와 전기재료를 파는 철물점, 주차장, 겨울용 보트 보관소, 한때 항구였던 이 지역의 과거를 보여주는 1943년 지어진 흉물스런 대두 보관 창고들 뿐이었다.  이런 환경을 걷어내고...

개발자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 올핸 안한다...온라인도 취소

구글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5월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연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아예 취소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3월초 구글은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컨퍼런스로만 IO를 치르겠다고 밝혔는데, 코로나19가 구글 위치한 곳에서도 확산되면서 직원들과 지역 커뮤니티 안전을 고려해 올해는 IO 자체를 건너 뛰기로 했다. 구글은 블로그와 커뮤니티 포럼을 통해 플랫폼 업데이트 내용을 개발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구글의 이 같은 결정은 베이 에어리어 카운티에서 내린 외출 자제령(shelter in place)에 맞추기 위한 일환이다. 구글은 "현재로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도전 과제들에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구글

코로나19 몸살 앓는 글로벌 테크 기업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전세계 곳곳 사무실은 방역을 위해 일시 폐쇄했고 예정됐던 오프라인 행사도 줄줄이 취소됐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재택근무 전환은 비밀 유지 정책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을 포함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재택근무 전환에 비밀 유지 정책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외부에서 사내 시스템 접속 시 발표를 앞둔 신제품 또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밀 유출을 염려하고 있다. 외부 반출이 제한적인 미출시 프로젝트 직원들은 부득이하게 출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본사에 있는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일부 보안 규정 완화에도 극비 프로젝트에 대한 외부 접근은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가짜뉴스

애플, 코로나19 관련 앱 제한...“신뢰 보장돼야"

애플이 출처가 불분명한 코로나19 관련 앱을 제한한다. 엄격한 앱 심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는 것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코로나19 관련 앱은 정부 기관, 보건 관련 NGO 및 기업, 의료 및 교육 기관 등 공인된 조직에서만 개발할 수 있다. 애플은 3월14일(현지시간) 자사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보건 안전 정보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앱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데이터 출처가 신뢰할 만한지, 정부 기관, 보건 관련 NGO, 보건 분야에서 인정받는 기업, 의료 또는 교육 기관 등 공인된 조직으로부터 개발된 앱인지 코로나19 관련 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있다"라며, "공인된 기관 개발자만 코로나19 관련 앱 제출이 허용된다"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구글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배치용 AI 플랫폼 공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개발자들이 하나의 툴로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배치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AI 플랫폼 파이프라인 베타 버전을 3월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클라우드 AI 플랫폼 파이프라인은 모니터링 및 감사(auditing)를 위한 툴도 제공한다. 구글에 따르면 노트북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시제품 차원에 만드는 것은 간단할 수 있다.  그러나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상황은 보다 복잡해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복잡성이 커지고 반복적이고 감사 가능한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은 어려워진다. 파이프라인은 이 같은 상황에서 존재감을 갖는다. 소스 코드에서 배포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의 진행 과정을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할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클라우드...

구글

퓨어스토리지, 구글 안토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진영 합류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 업체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추진하는 안토스 레디 스토리지 이니셔티브(Anthos Ready Storage Initiative)에 합류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의 안토스(Anthos) 플랫폼에서 데이터 스토리지 및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퓨어스토리지는 설명했다. 안토스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개방형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온프레미스나 다른 클라우드 상에 있는 가상 머신을 구글 쿠버네티스엔진(GKE) 컨테니어로 직접 자동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VM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수정하지 않고도 인프라를 한번에 이전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게 구글 설명이다. 퓨어스토리지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에 대해 구글 클라우드의 개방형 플랫폼과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이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