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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실시간 통역' 시작, 폰만 있으면 외국인과 대화 OK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외국인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열릴지도 모르겠다.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에 나섰다. 구글은 12월13일부터 구글 어시스턴트 '실시간 통역 모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입력한 단어나 문장을 번역해 주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받는 대화를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으로 실시간 통역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구글 번역 서비스 사용 편의성을 더 끌어올렸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고 실시간 통역을 원하는 언어를 말하거나 입력하면, 실시간 통역이 이뤄진다. 예를 들어, "헤이 구글, 실시간 통역 모드 실행", "헤이 구글, 영어 통역 도와줘"라는 식으로 말하면 된다. 통역은 말을 인식해 자동으로 번역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실시간 통역 모드를 실행한 채 대화를 주고 받으면, 어시스턴트가 이를 알아듣고 자동으로 상대방...

sk텔레콤

"앱 접근성 개선...기업들 동참했으면"

“접근성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좋고 나쁨의 문제라면 장애인 입장에서는 쓸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입니다.” 구글코리아 주최로 12월11일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의 말이다. 이날의 주제는 ‘접근성(Accessibility)’이었다. 기자간담회는 모두를 포용하는 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 개발사 SK텔레콤이 참석해 구글과의 협업으로 앱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의 고민을 좌중과 공유했다. 김 상무는 “접근성과 디자인을 지키려면 개발 단계부터 설계를 해야 한다”라며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무단에서 좀더 신경 쓰면 가능한 거다. 다른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접근성을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접근성은 어떻게 개선하나 접근성이란 모든 사용자가...

구글

구글, 틱톡에게 듣는 문화 데이터 마케팅 전략

서울 세텍(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데이터 마케팅을 다루는 대규모 공개 세미나가 열린다.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전문기업 데이터마케팅코리아는 세텍에서 빅데이터와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문화빅데이터 세미나 ‘문화에 데이터를 입히다’를 12월18일 연다. 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무료 개방하는 오픈 세미나다. ‘문화에 데이터를 입히다’ 세미나에서는 ‘식문화’, ’세대문화’,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4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의 현업 실무진과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등 총 4명이 연사로 나선다. 세미나의 강연자는 각 분야에서 습득한 데이터 마케팅 노하우, 문화와 빅데이터의 결합 사례 등을 청중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채원 구글코리아 수석부장과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가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과...

ai

구글, 기업용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 발표

구글 클라우드가 11월21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을 위한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머신러닝·딥러닝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텐서플로를 기업용으로 재구성해 AI 기술이 필요한 기업에서 더 쉽게 텐서플로를 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텐서플로 모델을 더욱 쉽게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급 기술 ▲클라우드 규모 성능 ▲관리형 서비스 등을 갖췄다.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AI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정 텐서플로 버전에 대한 보안 패치와 버그 수정을 최대 3년간 보장한다. 또 기업이 AI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팀과 텐서플로 팀의 엔지니어 지원을 받을 수...

IBM

양자컴퓨팅 시대 성큼, 어디까지 왔을까

AI연구,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우주 원리,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슈퍼 컴퓨터라면 200년 걸릴 연산을 수초 안에 뚝딱 해결하는 능력으로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처리한다. 이 존재 앞에선 블록체인 암호화 방식도 무용지물 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왔다. 컴퓨팅 시대에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양자 컴퓨팅' 이야기다. 양자컴퓨팅은 얽힘과 중첩과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이용해 연산을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를 이용해 연산을 했다면, 양자컴퓨팅은 0과1의 조합이 동시에 존재하는 양자 비트를 이용한다. 지금의 컴퓨터 방식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많은 연산을 수행한다. IBM이 물꼬 튼 상용 양자 컴퓨터 ‘Q 시스템원’ 양자...

구글

개소 코앞 구글 서울 리전, 국내 서비스 위한 ‘인증’ 절차 밟는중

“싼 솔루션이 되기보다는 각 산업, 고객이 갖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클라우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Google Cloud Summit in Seoul)’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서는 한국 고객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글 클라우드 서밋 기조 연설에서는 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이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시장 전략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에서 큰 규모의 클라우드 팀 운영중 구글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략은 분명했다. 보안, 분석, 생산성 등 기존 구글 서비스가...

구글

구글 크롬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 최신 빌드로 업데이트

구글의 데스크톱용 브라우저 '크롬'이 사용자 정보를 가로챌 수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에 노출됐다. 맥과 윈도우, 리눅스용 크롬 사용자는 구글이 배포한 최신 빌드(78.0.3904.87)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10월31일(현지시간) 구글이 배포한 최신 빌드는 2가지 보안 수정을 포함한다. 러시아 보안업체 카스퍼스키의 연구원인 안톤 이바노프가 발견해 구글에 보고한 이번 제로데이 취약점은 크롬 오디오 구성 요소에서 발생되는 보안 결함으로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은 "공격자가 악용할 경우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라며 빠른 업데이트를 촉구했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심각한 보안 위협으로 분류된다. 브라우저의 핵심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뒤 이를 막을 수 있는 패치가 배포되기 전 또는 업데이트 전에, 그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나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공격을 감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전문가들이...

AWS

'제다이' 따낸 MS, 윤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까

미국 국방부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업체가 결정됐다. 미 국방부는 지난 10월25일(현지시간) '제다이(JEDI, 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라는 국방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에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업계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경쟁 끝에 이뤄낸 초대형 수주다. 이를 계기로 AWS가 독주해온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다이 프로젝트는 100억달러(약 11조6650억원) 가치로 추산되고 있다. AWS가 수주한 미 육군과의 계약보다 규모가 크다. 제다이는 미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을 포괄하는 미 국방부에 기업 수준의 상업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인터넷이 끊긴 환경, 인트라넷 환경에서도 동작하며, 최전선 영역부터 전술적인 영역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제공돼야 한다. 또한 현대적인 전투에서 요구되는 업계 표준의 지표들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응모작 접수 시작...11월4일까지

내달 22일 열리는 ‘2019년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의 응모작 접수가 시작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에서 후원하고 있다. 응모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미디어 분야 종사자 개인·단체, 해외에 소재하더라도 한국어로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모작은 2018년 11월26일 이후부터 접수일 이전까지의 보도물에 한한다.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11월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시상 부분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올해의 혁신 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올해의 영 데이터저널리스트...

갤럭시

갤럭시는 고구마로 지문인식, 픽셀폰은 눈감고 얼굴인식

스마트폰 생체 인증 방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화면 내장형 초음파식 지문 인식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구글 '픽셀4'에 탑재된 얼굴 인식은 사용자가 눈을 감은 채로 풀려 논란이 됐다. '갤럭시S10'·'갤럭시노트10'에 탑재된 초음파식 지문 인식의 경우 등록이 안 된 타인의 지문뿐만 아니라 먹던 감, 고구마, 피규어, 아이폰 모서리 등으로도 잠금 해제된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기기의 보안 결함을 인정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값싼 실리콘 케이스에 뚫린 최첨단 지문 인식 지난 10월17일 외신, 국내외 IT 커뮤니티를 종합해보면 초음파식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제품 전면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을 때 등록된 지문이 아니어도 잠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