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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구글, '쿠키 추적' 대신할 타깃형 광고 기술 있다

구글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타깃형 광고가 가능한 기술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은 3일(현지시간) 자체 블로그를 통해 구글애드(Google Ads)에서 2분기부터 코호트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of Cohorts, FLoC) 기반의 광고 프로그램 테스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당 기술은 사람들은 특정 관심사 그룹으로 묶는 동시에 개인 식별 정보를 숨기는 방법으로 고안됐다. 구글은 기기 내 처리 기술 및 프라이버시 보존 기술의 발전은 이제 개별 식별자를 대체할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이 새로운 광고 기술을 개발하는 이유는 쿠키(웹브라우저 사용 기록을 담은 임시파일) 기반의 타깃형 광고 규모가 확대되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사용자 또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72%의 사람은자신의 거의 모든 온라인 활동이...

구글

[단독]'틱톡' 대항마 '유튜브 쇼츠', 한국도 열렸다

유튜브의 숏폼 콘텐츠 플랫폼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가 한국에 상륙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상표권을 출원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베타 버전을 도입했다. 미완의 '베타 버전' 2일 <블로터> 취재 결과 한국 최근 유튜브 플랫폼 내 유튜브 쇼츠 탭이 적용됐다. 유튜브 쇼츠는 현재 재생 중인 영상 중간 부분에 'Shorts' 메뉴로 보여진다. 좌우로 스크롤 하면 최대 60초 분량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앞서 <블로터>는 지난해 12월 3일, 유튜브가 한국에 유튜브 쇼츠를 오픈한다고 최초 보도한 바 있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11~13일 특허청에 유튜브 쇼츠 관련 국내 상표권을 출원하며 한국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출원한 상표권에는 쇼츠의 S를 형상화 한 붉은 배경 안에...

구글

네이버, 웨일에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 심었다

네이버가 웹 브라우저  ‘웨일’(Whale)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Whale ON)’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으며 모바일·PC사용 환경에서 운영체제(OS) 구분 없이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브라우저에 직접 탑재된 화상회의 솔루션은 웨일온이 세계 최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웹 브라우저 ‘웨일’ 툴바에서 바로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타 화상회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유료상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회의시간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HD급의 영상 품질,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회의환경을 제공하며 텍스트 채팅과 발표 화면 공유를 비롯해 화자에게 화면이 집중되는 ‘슬라이드 뷰’ 기능,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위해 호스트가 참가자의 카메라, 마이크를 끄고 켤 수...

구글

"구글 인앱결제 강제, 국회가 막아달라" 인터넷・소비자단체들 한 목소리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으로 인한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네이버・카카오가 회원사로 있는 인터넷기업협회를 비롯해 창작자・소비자단체들이 국회의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일명 '구글 갑질 방지법'으로 불리는 관련 입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해당 정책을 막아달라는 요구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등 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17곳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앱마켓의 부당한 결제방식 강제를 금지해 앱개발자들과 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구글은 오는 10월1일부터 기존 게임에만 적용하던 인앱결제 의무를 웹툰・음원 등 디지털 콘텐츠에도 확대 적용하고 결제액의 30%를 수수료로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협단체들은 지난 16일 공개된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보고서를 통해 발표된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들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구글 플레이스토어 비게임 분야 수수료는 2874억이다.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 정책이 적용될 경우 이보다 123.1% 증가한 6413억 규모로 추정된다....

pc

크롬OS, 맥OS 앞섰다...2020년 PC 운영체제 점유율 2위 기록

2020년 PC용 운영체제 시장에서 구글의 크롬OS가 애플 맥OS의 점유율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7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크롬OS의 2020년 시장점유율은 10.8%로 7.5%를 기록한 맥OS보다 앞섰다. 1위는 80.5%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다. 크롬OS는 구글이 웹브라우저 크롬을 활용해 만든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다. 무료이며 웹앱(Web App)에 특화된 운영체제로 저사양PC에서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IDC는 전세계 PC 출하량 증가 및 크롬북이 교육시장 내외로 확대된 것을 크롬OS의 점유율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지역사회 학생이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들어야 했고, 부모들의 재택근무 비중 또한 높아졌기 때문이다. 관전 포인트는 크롬OS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인가에 있다. <긱와이어>는 윈도우 점유율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80% 아래로 떨어질 위기이며 크롬OS의 저가...

과기정통부

'유튜브 먹통' 구글, 장애시 한국어로 안내한다

지난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의 장애를 일으킨 구글이 향후 자사의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행할 경우 한국어로 관련 사실을 고지한다. 유튜브 장애가 발생한 것은 사용자 인증 시스템 유지보수 작업 중 저장공간을 '0'으로 할당 한 것이 원인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구글의 유튜브에 대한 장애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12월14일 오후 8시30분부터 약 한 시간동안 로그인이 필요한 구글의 유튜브·지메일·플레이스토어(앱마켓)·드라이브(클라우드)·문서도구·지도 등의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이용하는 구글의 서비스는 정상 작동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구글에 서비스 장애 관련 원인 및 조치계획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 과기정통부의 조사 결과, 구글은 지난해 10월 이용자의 로그인 요청을 처리하는 사용자 인증...

KIMCHI

[이슈IN]구글의 ‘양면성’…언어 따라 ‘김치 기원은 중국’

구글(Google)이 언어 설정에 따라 김치의 기원을 ‘중국’으로 알렸던 것이 확인됐다. 영어 사용자와 한국어 사용자에게 다른 결과 값을 알린 것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5일 구글에서 사용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고 ‘origin of kimchi’(김치의 기원)을 검색하면 ‘중국’이라는 결과와 함께 중국 국기와 지도가 표시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한국어로 언어를 바꾸면 ‘한국에서 기원한 음식’이라는 다른 정보가 나왔다. 구글이 언어 설정에 따라 김치에 대한 검색 결과를 바꾼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거센 항의가 일었다. 한 누리꾼은 “설정에서 주요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고 김치를 검색하면 ‘중국에서 기원한 음식’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화가 나서 피드백(feedback)을 통해 구글에 수정 요청을 했다”고 알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어’로 언어를 바꾸고 김치를 검색하면...

구글

‘폰카로 심박수를’...구글의 헬스케어 확장

  구글이 별도의 웨어러블 센서 없이 사람들의 호흡기와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구글 핏(google fit) 기능을 선보인다.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Pixel) 사용자들은 다음달부터 휴대전화 카메라를 활용해 맥박과 호흡수를 읽을 수 있게 된다. 구글은 앞으로 더 많은 안드로이드 제품에 이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헬스케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어플리케이션 ‘구글 핏’을 이용해야 한다. 구글 핏은 핸드폰 사용자 가슴의 움직임을 보고 호흡 속도를 측정한다. 또 심박수를 계산하기 위해 피부 밑의 미묘한 색상 변화를 감지한다. 핸드폰 사용자는 후면 카메라에 손가락을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다만 긴 시간 동안의 호흡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30초 동안 핸드폰을 들고 있어야 한다. 구글의 이번 심박수 감지 방식은 삼성이 갤럭시S를...

구글

구글, 미국-유럽 해저 케이블 가동…"클라우드 수요 대응"

구글이 미국과 유럽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해저 케이블의 가동을 시작했다. 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해저 네트워크 건설 전문업체 서브콤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와 프랑스 대서양 연안을 잇는 듀넌트 해저 케이블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첫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적십자사 설립자인 헨리 듀넌트의 이름을 딴 이 프로젝트를 지난 2018년 발표했다. 구글은 당시 이 프로젝트가 2020년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대륙간 긴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고려할 사항이 많았고 코로나19로 인해 케이블 가동 시점이 예상보다 다소 지체됐다. 약 4000 마일 길이의 이 해저 케이블은 초당 250 테라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구글은 이 해저 케이블에 12개의 섬유 쌍과 대역폭을 최대화하는 등의 기술 등을 접목해...

구글

구글, 비디오 게임 사업 접는다

구글이 비디오 게임 사업을 접는다고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비디오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스태디아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Stadia Games & Entertainment)를 폐쇄하고, 어쌔신 크리드(Assassin 's Creed) 시리즈를 이끈 제이드 레이몬드(Jade Raymond)대표도 회사를 떠나게 됐다. 다만 구글은 게임 플랫폼인 구글 스태디아는 계속해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필 해리슨(Phil Harrison) 구글 스태디아 부사장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내부 개발 팀 SG & E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더 이상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제이드 레이몬드도 다른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구글을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이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데는 비디오 게임 개발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남은 직원들의 정리해고 계획은...